제국의 명망 있는 가문에서 적자로 태어났지만 청렴한 아버지의 뜻에 따라 일개 병사에서 군 생활을 시작하였다.
-> 귀족
자존심이 강하고 굽힐 줄 모르는 성격이라 상관의 미움을 받아 출세와는 먼 시기를 보냈다.
-> 능력은 있지만 상관의 미움과 시기를 사 출세하지 못함
목숨을 건 전투와는 거리가 먼 경비에 머물러 있는 것에 화가 난 하츠는 게으르고 거만한 관리소장을 골탕 먹이기 위해 수용소에 갇힌 죄수들을 풀어주었다.
-> 수용소의 죄수들을 풀어주긴 햇지만 관리소장이 나빠
이 때 한 여자 죄수가 예상 이상으로 난동을 부리는 바람에 일이 커지고 만다.
-> 애초부터 죄수들 풀어주는 것부터가 잘못된 거라는 생각은 안 드는가
문책을 당하면서도 오히려 무섭게 호통을 치는 바람에 조사관들을 반쯤 기절시켰으며, 이 모습이 반의 눈에 띄어 그의 휘하에 들어가게 되었다.
-> 니가 뭘 잘했다고 호통을 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단하자마자 실력으로 돌격대장의 자리를 차지하였고, 현재는 아이언울프의 부단장으로서 부하들을 이끌고 작전에 참여하고 있다.
-> 실★력☆으★로☆
사실, 단장인 반과는 천성적으로 맞지 않는 성격이며 몇 번이고 나오려고 생각했지만 그를 영웅으로 생각하며 존경하는 아버지의 말에 따라 어쩔 수 없이 그를 보좌하고 있다.
-> 절대로 반보다 못해서가 아니라능!
잘 모르는 사람들은 거친 말투와 행동 때문에 난폭하다고만 생각하여 멀리하지만 의외로 담백한 성격으로, 단장인 반보다 그를 존경하는 부하도 상당히 많다.
-> 차마 이미 영웅으로 이미지가 굳어진 반보다 대놓고 낫다고는 말 못하지만 그래도 반과 동급이긴 해영!
자캐딸도 좀 정도껏 쳐야지 오른팔 안 아프셨으려나
완전히 설정오류 작가 무능력이죠 1. 명망있는가문 = 권력자 집단인데 자존심 강하다고 상관한테 밉보임 -> ????? 2. 관리소장을 골탕먹이려고 수용소 죄수 무단석방 -> 반역죄 3. 담백한 성격 -> 그냥 성격파탄
막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가 미맹이라 담백한 맛이 무슨 맛인지 모른답니다
상사가 레이드파티 끌고가서 털려왔는데 이분은 진짜 사도를 너무 우습게 봄
완전히 설정오류 작가 무능력이죠 1. 명망있는가문 = 권력자 집단인데 자존심 강하다고 상관한테 밉보임 -> ????? 2. 관리소장을 골탕먹이려고 수용소 죄수 무단석방 -> 반역죄 3. 담백한 성격 -> 그냥 성격파탄
1. 부친이 청렴하다면...권세가지고 휘두르는 권력집단은 안되죠... 2. 난동을 일으킨 여자죄수라는 뒤집어씌울 대상이 있으니 반역까진 안가겟죠. 3. 그건 동의
1. 일단 태생이 명망있는 금수저가문 2. 명망있는 금수저가문이면 권력가지고 올바르게 제대로 위에 찔러 옷 벗게 할수 있는데 무법행위로 악랄하게 엿먹임 + 책임전가 3. 말투와 행동은 전혀 귀족과 안어울릴뿐더러 야만족마냥 살기가 지독함 (언더풋에서 GSD의 말을 할때 보면 주변애 애들이 울고 있잖나라고 함) 단순 캐릭터 설정 배경만 보고 놓으면 얜 귀족설정 넣은거부터가 사실 오류에 쓰레기취급받아도 이상할게 없죠.. 자캐딸도 칠려면 좀 제대로 치던가
작가가 미맹이라 담백한 맛이 무슨 맛인지 모른답니다
막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사가 레이드파티 끌고가서 털려왔는데 이분은 진짜 사도를 너무 우습게 봄
저기 난리부린 여죄수가 여귀검은 아니겠지;;;???
그야말로 메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