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친구가 적다' 9권의 패러디 입니다.
(원본 링크를 걸고 싶은데 주소만 걸면 금칙어라고 등록이 안되네요.
구글에서 나친적 9권, 요조라의 자폭.txt 라고 검색하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 대사가 다소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있습니다.
(그림 묘사X)
전국의 프레이야 팬 여러분...
제가 이런 걸 좋아해서...미안합니다...미안합니다...
사실 전 여귀검을 제일 좋아하는데 프레이야 망가뜨리기에 심취하다보니 어느새 3개나.
(블디였던) 로제는 강화를 깨먹은 후 정신차리고 흑룡 대회를 돌아서 로제가 됐다고 합니다.
시작은 옵티가 했지만 그냥 프레이야를 놀리고 싶었을 뿐 옵티는 딱히 황녀님께 아무 사적감정도 없다고 합니다.
스톰이는 열심히 이계를 돌고 돌아 써든9셋을 맞춘 후 귀환했다고 합니다.
에르제 황녀님은 알고보니 천계 최고의 럭키 스케베였다고 하네요.
황녀님: 백장미야 내가 예전에 야릇한 행동을 하는 프레이야를 만났는데 이게 무슨 의미인고? 마를렌: 내 이뇬을 당장!
흑진금챙 요조라까지마세요 ㅠ
좋았어. 프레이야에 더 투자한다!
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좋았어. 프레이야에 더 투자한다!
정말 훌륭하군요
이상한거 자랑하지들마!
여봐라 작성자를 산채로 잡아가둬, 만화만 그리게 하여라!
+ 군만두
황녀님: 백장미야 내가 예전에 야릇한 행동을 하는 프레이야를 만났는데 이게 무슨 의미인고? 마를렌: 내 이뇬을 당장!
흑진금챙 요조라까지마세요 ㅠ
프레이야 키우러감 아무도 날 막을 수 없다
천계는 정예가 적다.
관리자는 고민하고 있다 "팬티 한장 안나온 건데!!!"
천계는 괜찮은걸까..
크 프레이야가 주캐인게 자랑스럽다
이제 가장 좋아하는 여귀를 괴롭혀주세요. 암제면 더욱 좋습니다!(..)
밤하늘이 떠오른다~
프레이야 귀여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