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의견대로면 김명현 대표 이사의 잘못도 아닙니다.

[MB보다착한인생]

서든 어택에서도 창렬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김명현 대표 이사는 당시에 지금

윤명진 총괄 실장과 같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 상황에 과금 정책을 그리 만든 상황이라면, 두가지를 예측합니다.

지금 상황 자체가 총괄 실장급들의 과금 정책 고치기로 실적 올리기겸 승진 밀어주는 정책이라는 것이죠.

김명현 대표 이사가 서든 어택에서 과금 정책 고치고, 유저들의 원성을 듣고서 냅다 네오플 대표 이사로

낙하산이 되었습니다. 이건 아직 윤명진 총괄 실장이 승진을 한 상황은 아니기에 예상만 될 뿐, 모르는 상황이죠.

두번째로는 그냥, 네오플과 상관이 없이 대표 이사고 뭐고간에 넥슨에서 따로 검수를 받는 상황이 겁니다.

대기업 하청처럼 검수 받는 거죠.

둘 모두 그냥 예상되는 의견이고, 실제로는 모르는 상황입니다. 누구도 책임이 있다고 이야기를 꺼낼만한 상황은 아니라 생각됩니다.

넥슨이 창렬인건 .. 경험으로 다 나왔지만 말이죠...

[그란덴]

어차피 뭐 넥슨주식 가지고 있는것도 아니라서 저 인간 해임해! 라고 주주총회 열 수 있는것도 아니니 그냥 세라를 안지르면 만사가 해결납니다

[MB보다착한인생]

그렇죠. 결국 과금 정책에 반대하는 방법은 과금 안 하는게 방법이죠..

[세나의안마방]

요즘 창렬화 됬다는게 확실히 느껴진 타이밍에 취임했으니 의심이 될수 밖에 없긴하죠

[요정 프리지아]

전적도 있고 취임이후에 행보부터가 심상치 않으니 극딜당하기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