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던파 일러스트를 돌아보며.. (3번째 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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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승씨의 던파 일러스트... 잘 알려지지 않으셔서 그렇지 초기 던파를 담당하셨던 일러스트 레이터셨죠.-
이분은 거너 일러스트까지는 남아 있던걸 보면... 거너 탄생까지 맡아서 하셨던게 아닐까 추측이 되기도 합니다..
초창기 플레쉬 게임같던 ~_~; 그 던파를 맡아서 해온 초기 일러스트 레이터 시죠.
-김장환씨의 일러스트..-
사실 이분이 제일 대단한건... 알려져 있겠지만 "격가, 거너, 귀검사, 마법사" 디자이너 라는 것이죠..
즉 던파 초창기 캐릭들을 대부분 이분이 담당을 한듯 합니다.. 캐릭터 격가 캐릭터도 섹시함이 느껴지게 엄청 잘 그리셨고 좀 투박한 그림을 보이셨죠.. 개인적으로 좋아하시던 일러스트 레이터 입니다.
-지금 봐도 이당시 여격가는 참 섹시한 캐릭터입니다.. 캐릭터 노출도가 최고였죠.-
-당시 거너 캐릭터는 입을 가리는 일러스트가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트라이건의 영향이 크지 않았을까 생각도 드네요.-
-어찌 보면 던파가 당시 액션게임 보다는 조심하게 플레이를 해야했던 당시의 4인 파티군요.-
던파 게임의 네임드 한마리당 너무 아프고 뭐 당시 생각하면 꽤나 끔찍한데... 이 4인파티 기준으로 보면 어려웠던 시절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재미있게 플레이를 했고..
프리스트 등장때 까지 캐릭터 하나하나 직업이 전직을 하기 위해서 특정한 조건 같은게 꽤나 짜증나면서도 신선했었던 시절이었고... 여러가지 실험적인 요소를 많이 보이던 시절이었죠... 어찌 보면 던파가 전성기 시절의 시작이 이 4인파티 캐릭터들의 등장때 부터 시작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여법사의 이런저런말...-
거너, 귀검사, 여격가등 디자인의 초기도 특이하긴 했는데 (거너 초기 디자인은 보면 보수록 "닐스"랑 비슷하게 생기기 까지 했죠)
여법사도 상당히 많은 디자인이 왔다갔다 교차 하던 캐릭이기도 했습니다.. 사실 여법사는 던파 캐릭터에서 두번째로 등장한 여성캐릭터 였으며... 게임에서 파티 구성중 "마법사" 라는 직업이라서 그런지 많은 관심을 받았던 캐릭터였죠..
-레스의 여법사 두 일러스트 그림을 보니 참 새롭습니다(?)-
사실 많은 던파 유저분들이 "강주성"씨의 일러스트를 보고 시작하기 보다 "레스"의 일러스트를 보고 시작한 사람도 많이 않았을까? 생각도 가끔 들기도 하는데.. 여법사 일러스트 하나 만큼은 강주성씨 보다 레스쪽 일러를 많이 기억하시더라구요.
아마 레스의 고스로리풍 일러스트와 잘 어울려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데 이캐릭이 특이한게 이 일러스트가 괜찮았는데 디자인이 크게 변경하게 됩니다..(여격가도 그러하구요)
-새로운 여법사 디자인..-
그런데 저도 사실 꽤나 의아 했었어요 다른 캐릭터들은 그래도 어느정도 초기의 그런면을 많이 파괴를 시키지 않았는데 (여격가는 조금 달라진게 있긴 합니다..)
여법사 쪽이 많아 달라져서 "내 여법사 짜응이 마빡이라니?!" 라는 분도 있었죠... 저도 마빡 이미지로 되어서 꽤나 놀라기도 했었는데 참 의아 했던 디자인 변경이었네요 그렇다고 또 보면 강주성씨가 여법사를 안그리셨냐고 하면 그것도 아니어서;
강주성씨의 위에 여법사 일러스트와 던파를 처음 시작할때의 만화 등등 봐도 마빡이 스타일이 아니었는데 마빡으로 변경된게 의아 하긴 합니다.
-여격투가도 생각보다 많이 변했죠..-
애들이 왜 갑자기 마빡이로 되었지?(.....) 라고 생각하던 시절이기도 했는데 여격가도 노출도가 줄어든게 보이는데 아마 수위 문제 덕분이 아닐까 합니다.
여격가 일러스트는 옛날부터 엄청 야하기로 유명했었고.. 거기다가 인게임 처음 출시당시도 그랬죠.. 그러다 보니까 복장 자체를 수정을 해야 했던게 아닐까 가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여격투가는 이용가 등급에 따라 일러스트 옷자체도 달리지던걸 생각하면..-
도적의 스킬 심장적출이 수위 문제로 걸려서 잠시 못쓰게 한게 아니냐? 라는 소리가 있으니.... 요즘 게임에서 저런 노출을 보여주기 힘드니 수정한게 아닐까 지금 생각을 가지기도 하네요...
-프리스트 등장.-
사실 일러스트 레이터 이야기에 따르면 디자인을 하기 제일 힘들었던 케이스 캐릭이라고 말씀을 했던게 프리스트 라고 하죠..
최종적으로는 마초적인 성직자 이미지로 되었는데.. 이게 반응이 좋았던 "서양" 에서는... 호평이었을 정도..
-인게임 도트도 변경되기전의 프리스트.. 사실 이것도 문화 컬쳐쇼크 급인건... 당연한게.-
당시에는 비판도 한국에서는 받던.. 그런캐릭이긴 했는데. 참 여러가지 컨쉡등에서 특이했죠 성직자가 무서운 십자가로 적을 때려 눕히고; 인파이터 직업은 토템마냥 땅에 찍어버린후 복싱플레이로 몹을 때려잡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성직자형 캐릭하고 정말 다르던 캐릭이었습니다... 성직자 하면 성스롭고 파티원 보조형 캐릭터(뭐 크루세이더가 있긴 하지만;) 인데..
이캐릭터는 마초적인... 이미지와 파워풀한 캐릭터이고 전직당시 인파티어 퇴마사 등등 특이한 컨쉡이 지금 생각하면 참 대단한 캐릭터 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인게임 도트를 보면...-
팔짱을 끼던 당시전 이미지 입니다.. 당시에는 저런 인게임 도트 였었고 쫄쫄이를 입은 상태에 아래에는 고간(...)이 튀어 나온듯한 그런 이미지 여서 게이 취급을 받았지요...
더군나 분명 저도 일러스트 볼당시 "와 진짜 멋지다!" 라고 했는데 인게임 도트를 보고 "뭥미?!" 했던 기억이 나죠.. 네오플도 그걸 인지했는지 도트를 수정하게 되는데 팔짱을 낀 이미지와 고간이 안보이게끔 수정을 하게됩니다...
그래도 게이 이미지는 떠나질 못했고; 당시 기독교층에서도 이미지를 보고 "예수 모독" 이라는 소리까지 나오게 되어서 참 고란한 적이 많았죠..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캐릭터는 또한번 인게임 도트가 변경되고... 일러스트 까지 변경됩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이런 이미지로 변경..-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저 쫄쫄이를 입은 파워풀형 프리스트를 멋지게 생각을 해서...(긴머리에 수염까지..) 참 아쉽기도 했었고..
예전에 예수 드립 때문이었는지 1차각성에는 머리가긴 이미지가 남아 있었지만 2차각성에서는 전부 짧은 이미지로 정착 하게 되죠... 쨌든 여러가지 참 사건사고가 많았던 캐릭인듯 합니다.
-여거너의 등장.-
사실 3번째 여성캐릭터가 등장한 셈이고.... " 2번째 성인 여성캐릭터" 라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게됩니다.. 이성직업 이라는 부분에서도 여러가지 논란이 와갔고..
거기다가 여법사랑 같이 최고로 많이들 고르던 캐릭터가 여거너였습니다.. 당시에 키가 크고 몸매가 좋았던(...) 캐릭터라 말하자면 모델급 캐릭터였죠... 그래서 그런지 많은 유저분들이 이 여거너를 하게 되는데 이캐릭도 초반에는 약간 고생은 했습니다.
-허리를 굽히던 스텐딩...-
사실.. 여거너의 저기도 보이는데 이때 도트는 조금더 상세히 찍히긴 했습니다 옷의 문양까지 말이죠(?!) 그런데 이게 좀 보기 흉한 포즈엿고 누가 이때 이런말을 했죠...
"이쁜 여캐릭에게 각성 이오리 포즈를 시키냐?!(......)"
그래서 그런지 네오플은 도트를 수정해서 우리가 알고있는 전투 스텐딩 모션으로 변경되었고.. 당시에는 여성거너가 레인저로 전직당시 담배를 피었는데 여성흡연은 좀 그래서 인지 군번줄 목걸이로 변경되었고.. 지금은 총에 칼날을 달고 있죠
(솔직히 이해 안되는게.. 군번줄 목걸이는 sd 여거너도 차고 있을 정도 이고 1차각성이 총에 칼날을 달았는데 2차각성도 칼날을 달고 있습니다.. 즉 2차각성과 톱날이 된거만 제외 하면 거의 같은데... 이걸 변경시킨 인간이 누구인지 궁금할 따름)
쨌든 여거너 등장당시 op 급으로 사냥과 결장에서 사기급 위력을 보여주었고 당시에 던파 최고 전성기 시절이기도 해서 어린 유저분들도 많아서인지..
여거너 캐릭터를 많이 골랐고 당연하겠지만 "욕도 엄청 많이들 해서"
황도군에서 예의를 지킨다는데 애는 왜이렇게 입이 험하다냐(....)
진짜 그런말이 나올정도였죠...
-현재 우리가 아는 이미지는 이렇게 정착이 되었는데.-
이런 이미지만 보면 알겠지만... 여거너의 저 모아진 머리 스타일과 조 동글한(...) 눈동자가 인게임에 구현화된쪽이 바로 초기위에 일러스트 라는것이 보이더군요... 현재 우리가 알고있는 여거너는 좀 날카로운 인상인데..
저당시에는 좀 순둥이.... 같은 스타일형 캐릭터로 인게임에 찍혀서 눈동자를 매섭게 해달라던 분도 기억나네요 ~_~;
-도적의 등장...-
이캐릭터의 역사는...... 프리스트 만큼 자세한걸 생략 해야한다의 넘버 2캐릭터 입니다 ~_~;; 그럴정도의 안습함은 원래 기획과 설정화등 공개가 상당히 빠른캐릭임에도 느리게 출시되었는데.
일단 완전 초기는 아랍풍 그런형태였는데... 지금은 차가운 매력적인 누님캐릭으로 우리에게 왔습니다. 그런데 문제인게...
이캐릭이 좀 암울한 역사가 크다는 겁니다...
-도적의 인트로 만화 사실 이게 등장하기 까지가 참;;-
-인트로 만화가 될뻔 했던 만화.-
이상하게 운이 정말 없는 캐릭터(.....) 이기도 합니다... 인트로 만화가 당연히 캐릭터 마다 있다보니 기획이 되었는데 무슨일인지 모르것지만 제작중이던 작품이 나오질 못했고 초기의 메이아 여왕의 이미지도 알수 있는 만화가 아래의 만화이지요...
도적캐릭터고 냉정하고 차가운 이미지로 보여도 좀 얼빵한(....) 이미지로도 정한듯도 한데. 이만화가 등장하지 못하고 위만화가 등장하게 되는데;
2009년도 출시된 도적인데 2013년쯤에 인트로 만화가 만들어진겁니다;; 네오플이 얼마나 도적에게 실망감이 있는건가? 할정도... 거기다가 도적이 초기에 등장당시 또 어땠냐 하면... 초창기는 강했습니다.
초창기에 신캐릭 보정까지 받아서 결장 사냥 모두 강했고 로그일 경우에는 못하는게 없는 "만능캐릭터" 라고 불릴정도 엿죠 즉.. 이캐릭이 홀딩과 딜링을 전부 할수 있을 정도엿으니까요
다만 이걸 가만 냅두지 않았던 유저들이 있어서 네오플에게 하향통보를 하게되고 하향을 당연히 op캐릭 시절이니 받아야 하겠지만 이게 너무 도가 클정도로 하향을 맞게되는데 "역사적으로 상향을 받지 못하고 거의 하향만 계속 받게되는 겁니다;"
-이때 당시에 로그가 강했냐고 하명 글쎄요;-
로그가 압도적으로 높은데 사령술사는 저는 키우지 않아서 자세하게 이야기는 힘듭니다.. 다만 당시 로그캐릭터가 하향만 주구창 받고 아니.. 도적군 직업이 하향통보만 계속 받게되죠..
그리고 한 몇년후쯤 이었는지 모르것는데 딱 한번 크게 상향을 하게됩니다.. 문제가 이게 무슨 이벤트라고 대문짝 만하게 걸어두었죠(.....) 그리고 이때 최고 전성기중 하나인 "히트앤드 수치 버그"가 터지게 됩니다... 말하자면 여레인저의 멀티해드샷이 말도 안되는 딜링이 떠서 확인해 보니 그게 버그였었던..
그런거랑 같은식 버그였어요... 그걸 고치는 약해지긴 했는데 이때 로그 유저들이 버그라서 고치긴 해야했는데 그걸 보고 통곡을(...) 하기도 했죠.
웃긴게 도적군 직업이 새도우 댄서 직업을 봐도 알겠지만.... "안습 합니다" 쿠노이치랑 새댄은 오랜 세월이 걸려서 직업이 등장하게 되는데..
새댄 직업에게는 컨쉡과 아이디어가 바닥이 났는지; 거의 대충 만든티를 보여주며 등장했고..(어벤져의 재림같았습니다.) 새댄의 2차 각성 스킬을 한동안 삭제 까지 해서 불편하게 만들고;
이상하게 운이 나쁘게 피트백을 해야할 시기에 사건사고가 터져서 뭍히는등.......... 도적의 미래는 참 여러가지로 씁슬했죠..
-이 아가씨 보고 도적의 미래는 원래 이런건가 하고 울었습니다 정말...-
-남 격투가-
시간이 없는 관계로 요약을 쓰면... 남격투가 직업은 당시에 인게임 도트의 논란이 아주 커다란 캐릭이었습니다;
일러스트는 정말 멋진 이미지에 터프한 스타일 캐릭터라 호평을 받았는데 도트가 이상하게 "목각인형... 초창기 버추어 파이터 같은 느낌" 캐릭터 였죠... 프레임이 거의 딱딱 목각인형 같은 느낌을 보여서...
성의 없다고들 소리가 많았는데 사실 우리가 지금 플레이 하고 있는 남격가 도트도 수정해서 나온겁니다. 그런데도 저런 움직임을 보여주는게 참 대단할 따름;
다행 스럽게 남격가 도트는 부드럽게 수정을 해준다고 하는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으며.. 위에 쓴것처럼 캐릭터 자체는 꽤나 호평이었습니다 강인한 인상에다가 일러스트도 상당히 멋져서 무극 같은 캐릭터는 헥토의 한방 쾌감이 있었고
천.수.나.한님은 당시에 벽돌과 독, 출혈 등등으로 일반던전을 쉽게 클리어 하시고 광호제도 호평이었죠.. 그런데 자이언트는 당시의 기억을 보면 호평은 아닌듯한 기억이 났습니다
프레임도 낮은 캐릭이기도 했는데 좀 후딜레이 잡기랑 비슷하고 당시 버그가 난무가 대단한 캐릭터여서 이당시도 욕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일러스트 레이터분의 말에 따르면 원래 남격가 캐릭터는 머리도 짧았던듯 합니다.-
다만 이캐릭터가 위에도 썼지만 열혈적이고.. 그리고 강인한 느낌.. 이런 느낌을 위해서 머리를 길게 설정을 해서 디자인을 했다고 그러셨죠..
다만 자이언트는 머리가 짧은데... 남격가 직업군에서 그나마 착한쪽(?)이라서 그런게 아닐까도 하는군요..
그리고 현재 남격가는 ..... 안습; 2차각성과 피트백으로 강해지길 원하며..
-남법사야 왜 울어? ㅜㅜ-
남법사가 출시된다고 했을때 몇몇 유저분들은 던전앤드래곤의 법사 처럼 꽃미남 성인형 스타일.... 이던지 반지의 제왕의 "간달프" 스타일이 아니냐? 라는 논란이 있었는데...
또 다른 몇몇분들의 예상인 "쇼타 스타일" 이었을 겁니다. 그리고 정답이었죠 쇼타스타일 캐릭터가 등장함으로써 "오토노코"(...)를 원하는 사람이라던지..
여성측 유저들을 끌어들이기 위함도 보입니다 다만 이게임은 "남성측"이 많이 하는게임... 여성측에서 이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던건 사실이었고 저도 봐와서 알았지만... 그래도 남성측이 많이 하는 게임에서 크게 끌어들이지 못한게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고..
거기다가 직업자체는 멋진데 의외로 이캐릭터의 반응이 좋지 못했는지 네오플이 거의 방치 플레이 까지 가게되었죠 빙결사랑 워록 두캐릭터 상향폭이라던지.. 직업이 지금까지 채워지지 않은걸 보면 딱 알수 있죠;
거기다가 출시가 늦은 여귀검사가 먼저 직업을 전부 채워버리면서 도적유저와 남법사 유저 모두 분노와 울분을 토했다는 것도 유명한 이야기;
이캐릭터는 키우지 않았기 때문에 자세한걸 쓸수 없는데 자세한걸 써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귀검사의 등장...-
사실 처음 초안이 공개 당시 기대 하던 유저분들이 많았습니다.. 여거너와 같은 대응 직업을 떠오르시는 분들은 아수라처럼 눈이 멀어버린 여귀검의 모에력을 생각한 사람도 있었고 ~_~; 여자 버서커는 어떤 박력일까? 라는 분들도 있었죠.
하지만 대응직업의 싸움은 거너에서 아주 잘나오다보니....(격투가 끼리도 처음에 그런게 좀 있었습니다.) 대응직업이 아닌 직업으로 분류해 완전 새로운 캐릭터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여귀검사 초안... 이때 보면 귀수를 달고 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그덕분에 귀수 설정으로 "귀수도 없는 캐릭이 무슨 귀검사냐?" 라는 분들도 존재... 보기 흉하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고 하는데 내가보기엔 귀수가 더 좋아보이기도 해서 저도 모르것습니다.. 사람 취향이란 부분이구요...
쨌든 설정이 크게 변경되어서 등장하게 되었는데 당시 네오플은 키리의 약믿으로 인해 유저들이 엄청나게 떠남으로써.. 예전의 전성기가 없는 게임으로 전략하게 됩니다..
그들이 최종적으로 노린 프로젝트를 실행한게 바로 여귀검사 였죠 실제 이캐릭터가 나왔을때 돌아온 유저들도 있었고 새로운 유저도 영입을 하게 되어서 네오플 사장이 당시 효녀 같은 캐릭터로 생각을 하고 있었죠 거기다가 성우도 "열.파.참"의 그녀 서유리가 성우를 맡았고.
차가운 인상과 검을 사용하는 캐릭터(사람이 검을 사용하는 캐릭에게 잘 끌리게 되죠;) 거기다가 당시의 강력함 까지!
완벽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완벽한 그녀에게 흑역사가 없진 않죠.... 당시 이캐릭터에게 편애를 너무 줘서 그런지 너무 강했기 때문에 결장에서도 op급으로 강햇습니다.. 지금도 강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었지만 당시의 리즈 시절은 어우;; 상상만 해도 다크나이트와 같이 포함해서 쳐다보기 싫은 캐릭이었죠;
더군나.... 4직업을 빠르게 채워버리면서 이쪽에서 어안벙벙한 사람이 많았고 당시 크리쳐도 꼭 특정한 캐릭터를 까는듯한 말을 해서 도적유저들 뿔난 사건도 있을정도...
전베협 같은 말도 등장까지 했을정도로 보면 당시의 이캐릭터의 위상을 알수 있지요 다만 네오플이 이제 딸로써의 가치를 못느꼈는지 이캐릭터를 지금은 그당시의 애정을 보여주지 않고 있죠.
느검마(...) 라는말이 나온유래를 보면 알수 있을정도..
-나이트의 등장과 또다른 의미의 역사.-
솔직히 말하면 캐릭터자체는 좋은 캐릭터 입니다 도트도 네오플의 기술을 전부 뽐내었는지(...) 엄청 잘 찍힌 케이스 이며 엘븐나이트 난이도가 엄청 어렵지만 이캐릭터를 얼마나 잘다루냐 따라서 캐릭터의 딜링을 그대로 보여주었고..
카오스도 등장당시의 강력함을 보여주었으며... 직업군들도 사도와 관련된듯한 느낌을 주었죠. 하지만 이직업은 초창기 환영을 받지 못했습니다.
던파게임에서 등장초기 부터 환영받지 못한캐릭은 이레적일텐데 당연한게 출시일을 너무 잘못정해도 정했으며 하필이면 고향과 같던 아라드가 대전이로 크게 변한 시점 칼로소 스토리의 캐릭터 라는 점이었고..
거기다가 이캐릭터는 "남거너 2차시기쯤에 앞당겨서 나왔다는 겁니다." 저도 오랜세월 거너 유저라 어안벙벙할 따름이었고 거너 유저들 모두 뿔이나서 이캐릭터를 "핑챙" 이라는 소리까지 하게 되고 가슴만 큰 캐릭등 불리게되었죠;;
지금은 세월이좀 가다보니 좋게들 봐서 다행이지만 네오플이 시기를 잘못잡아서 캐릭터 하나가 참 욕을 먹은걸 보면 대단할 따름입니다;
-나이트의 모델은 아마 1986년 당시.. 초대 아테나를 보고 만들었을 겁니다..-
초대 아테나는 SNK의 역사적인 초창기 게임인데... 같은 모델인걸 알수 있는 부분인게 검과 방패 뿐만 아니라 엘븐나이트 몇몇 컨쉡 부분도 아테나를 인용해서 만든걸 알수 있게끔 합니다..
아테나도 탈것을 타고 싸우기도 하는데 나이트에서 2직업이 탈것을 타고 싸우는 컨쉡이 있고... 몇몇 기술을 그대로 계승 받았지요 ~_~;(실드 같은 기술류 이펙트를 보면 거의 판박이 입니다.)
거기다가 재미있는게
"아테나와 아사미야 아테나와의 관계"
이것만 봐도 컨쉡이 또 어디서 가져왔는지 알수 있죠 킹오브파이터를 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테나는 킹오브 파이터.. 즉 사이코솔져의 아사미야 아테나 캐릭의 조상격 인물로 그려지... 아니 어찌 보면 "또하나의 자기 자신격" 캐릭터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테나가 가끔 필살기를 쓸때 초대 아테나의 형상으로 되는것도 그러한 이유... 아마 다른 차원에서 자기 자신이라는 부분도 이쪽에서 가져온게 아닐까 추측하고 있죠.
-어찌 보면 아직도 이캐릭터를 못마땅하게 보는 분들도 있기도 하고..*-
몇몇 분들은 아직 이캐릭의 탄생에 부정적으로 보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미 태어난 캐릭이고 많은 유저가 즐기고 있습니다..
이제 그만 받아들여야 할때가 아닌가 생각을 그대로 가지고 있네요..
-물론 던파가 언제까지 서비스 할지는 그 누구도 모릅니다.-
다만 오랜세월 동안 한 게임이라서 욕쟁이 할머니식으로 계속 붙잡고 하긴 하네요 대체 게임이 없는것도 있구요.. 쨌든
긴 역사네요 던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