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한 전자음에 일렉기타 쟝쟝쟝 하는 브금이 촌스럽다고 느끼는건지
맵의 분위기와 혼연 일체였던 구 브금을 싹 갈아치우고
되도않는 오케스트라를 넣어서 멜로디를 다 구겨넣질 않나
지가 고가 패키지 게임인줄 착각해서 멀쩡한 파티 컨텐츠 내다 던지고
만렙까지 솔플을 강요하질 않나
그렇다고 솔플이 돌만하냐고 물으면 그것도 아닌지라
잡몹이든 보스몹이든 몇대 때리면 순식간에 다 죽어서 액션을 펼칠세도 없고
심지어 로터스는 꼴에 사도라고 세계관 최강자급 괴물중 하나라는 설정인데
얘도 몇대 때리면 그냥 틱 죽어버리고
한 10초만에 끝난 게임인데 NPC들은 " 헉헉; 넘나 힘든 상대였어;; " 이 꼬라지를 보이고 있으니
시나리오에 몰입이 될리가 없음.
꼴에 RPG라고 맵의 크기는 넒혀놨는데
동선이나 NPC 배치는 십창에
넒은것도 쓸데없이 넒기만 해서 돌아다니는데 무의미한 시간낭비가 대부분이고
바꿀 이유가 전혀 없는 기존 일러스트를 계속 바꾸는것도 모자라
어떤건 바꾼걸 내치고 기존걸 섞어써서 그림에 통일성도 없고
편의성 강점인 게임에서 편의성을 버린거도 농담이 아니라 진짜 오리진인듯
사람들이 스팀에서 솔플용 어려운 게임들 받아서 헉헉하면서 깨는건 어차피 다 깨고 스토리 정복하는게 목적이어서인데 만렙찍고 시작하는 게임에서 스토리에 이딴식으로 집착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아니 스토리가 진짜 마스터피스면 인정하는데, 퍼섭에서부터 지적받아온 구멍투성이 스토리로 뭘 어쩌자고... 월급도적들....
편의성 강점인 게임에서 편의성을 버린거도 농담이 아니라 진짜 오리진인듯
사람들이 스팀에서 솔플용 어려운 게임들 받아서 헉헉하면서 깨는건 어차피 다 깨고 스토리 정복하는게 목적이어서인데 만렙찍고 시작하는 게임에서 스토리에 이딴식으로 집착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아니 스토리가 진짜 마스터피스면 인정하는데, 퍼섭에서부터 지적받아온 구멍투성이 스토리로 뭘 어쩌자고... 월급도적들....
집착은 할 수 잇져 문제는 고칠게 한가득에 유저 피드백도 잇는데 쌩까고 엿같이 만든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