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수 악세 업그레이드 재화 감소와 관련하여..
마수는 업그레이드 "신종의 흔적 요구량"이 지나치게 많은 관계로 재료를 다 모았더라도 올리는 부담감이 이만저만이 아닌 상황입니다.
특히 다 캐릭터 육성일 경우 "부담감 중첩 + 에픽소울" 까지 갈려나가는데, 에픽소울까지는 그렇다 쳐도
"신종의 흔적" 요구량이 지나치게 높습니다.
할렘이 나오기 전이야 마수가 최종컨텐츠이니 컨텐츠의 수명 관리상 어쩔 수 없다쳤더라도
현 시점에서 "신종의 흔적"을 구하기위해 "개척의 증표" 파밍이 완료된 상황에서
오버파밍으로 던전에 진입할 의미가 전혀 없는 상황인데 신종의 흔적 요구량이 지나치게 많고
수요보다 공급이 턱없이 부족 + 사재기 및 되팔렘이 개입 하다보니
높은 가격으로 인해 업그레이드 재화를 다 모았음에도
업그레이드 비용부담으로 인해 못올리고 있는 유저들이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이란게 노력해서 아이템 업그레이드 재료가 모였을때 즐겁게 올릴 수 있어야 정상인데
이건 재료를 다 모으면 갈려나갈 골드값에 걱정이 앞서는 이상한 상황이 펼쳐 집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이게 게임이냐"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수밖에 없는데..
차기 컨텐츠인 할렘이 풀린 현 시점에서
마수 악세서리 업그레이드 재화 요구량 감소를 건의 하는 바 입니다.
어차피 파밍기간은 개척이 가르는데 왜 굳이 신종 요구량을 저렇게 해놨는지 모르겠음
마수에서 테이업글이 가능해져서 수요가 늘었습니다.
개척 1개당 신종 1개로 바꿀수 있게하면 자연스럽게 수급됨 쩔러들은 개척이 넘쳐서
쩔러들은 돈 더벌어서 좋고 맞추는사람들은 골드소모 줄어서 좋고 장사꾼빼고 아무도 손해안보는패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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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615479507
마수에서 테이업글이 가능해져서 수요가 늘었습니다.
어차피 파밍기간은 개척이 가르는데 왜 굳이 신종 요구량을 저렇게 해놨는지 모르겠음
신종 가치 유지가 필요했으면 보주를 하나 만들던지 하지 대놓고 부족하게 만들어놓은건 대체 뭔...
개척 1개당 신종 1개로 바꿀수 있게하면 자연스럽게 수급됨 쩔러들은 개척이 넘쳐서
쩔러들은 돈 더벌어서 좋고 맞추는사람들은 골드소모 줄어서 좋고 장사꾼빼고 아무도 손해안보는패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