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악몽? 그거 다른차원에서 생긴일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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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와서
심성이 착한 사도가 한일 : 남이야 어찌되든 정신에너지 수거해서 개판쳐놓기, 죽은자의성 기동실험용으로 대량의 민간인 실험, 실험하고 생긴 찌꺼기로 부품 만들기, 멀쩡한 사람 잡아다 개조하기 기타 등등
모놀리움이 필요해서...
꼬와서
선동과 날조
아녀 여기서도 검은 악몽으로 수작질을 벌이긴 했습니다.
어떤짓을 했죠?
대표적으로 스카사를 깨웠죠.
반투족도 여럿 타락해버렸고 뭣보다 카르텔의 엔조시포가 타락하게 한게 크죠. 덕분에 천계는 개판이 났으니. 힘을 되찾는 과정에서 끼친 민폐가 좀 심했어요. 그림시커 루트 한정으로 설득하기 전에는 현재진행형으로 진행중이었고요.
당장 죽은자의 성 던전 배경에 유리관 안에 고기덩어리 같은것들이 민간인 잡아다 생체실험하고 남은 찌꺼기들로 퓨즈같은 부품 만들어 놓은것들임
전형적인 내 사람한텐 잘해주지만 남한테는 잔인하게 구는 인간상
에겡 그런 스토리도 있나요?? 민간인중에 강한 애들 그 스토리 애니에 나온 주사기로 검사하고 납치 하거나 그런걸로 아는딩 약한애들은 못바티니깐 내버려뒀고요 그 고기덩어리도 시간지나면 몹으로 변하는 그런걸로 아는데 루크 권능으로 만들어낸 수하 아닌가요??
당장 베키만 해도 마계의 재원으로는 차원항법시스템의 정밀회로를못만드니 대신 인간의 뇌를 사용해보자라는 판단으로 대려온 호문클루스였음
극한의 상황 ptsd 까지 올정도의 예언 능력때문에 극단적으로 변한것도 한목한듯 실제로 악행도 했는데 선행도 같이 한거 보면 말이조
골크가 하는 말이라던가 보면 확실히 왕으로서는 성군이 맞았던거 같아요. 힘을 잃어버리고 죽는다는 예언까지 겹치니까 강박증에 걸린거 같음.
몬스터들이 여기저기서 날뛰고 정령들이 오염되고 다 검은악몽 떄문 아니였던가요
사방팔방으로 십창을 내고 어그로를 끌고 다녀서요
나무위키피셜로는 너무 착해서(웃음)
Geniustudy
심성이 착한 사도가 한일 : 남이야 어찌되든 정신에너지 수거해서 개판쳐놓기, 죽은자의성 기동실험용으로 대량의 민간인 실험, 실험하고 생긴 찌꺼기로 부품 만들기, 멀쩡한 사람 잡아다 개조하기 기타 등등
스토리 개조 한번 했는데 그거때문에 스토리상 반 만악의근원 되어버림 검은악몽 뿌리고 다니면서 여럿 분란들 만들고 다녔고
사실 바칼 스토리 나올때쯤 부터 뭔가 수상한 노인네라는 떡밥 많이 뿌렸었죠.
"바칼은 탑을 지나오면서 여기저기 떠다니는 엄청난 수의 시체들을 보았다. 아마도 탑의 통로로서의 기능을 시험해 본 것이리라. 바칼은 그 탑을 [죽은 자의 성] 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이런 내용도 있었고 말이죠,,
모놀리움이 필요해서...
사실 바칼 마계전쟁이랑 천계로 가게 유도한거만 있어도 충분히 처리할 이유가 됬는데 검은 악몽보단 차라리 황혼의 바다 죽은지의 성있는곳이 항상 어두운게 루크가 빛을 흡수하는 능력 때문인걸로 아는데 황혼의바다가 계속 커진다거나 그런 떡밥 같은거 만들면 되지 구지 ..
애초부터 루크가 빛을 흡수하는 능력 어쩌고 하는 게 다 급조된 거에요
아마 저런식으로 광역피해를 입히는게 루크와 싸워야 되는 이유를 만들기에 좀 편리한 방법이었으니 저걸 채택한 거겠죠 아무래도..
그건 반한테 물어보셔야죠
스토리 개꼬여버려서 이젠 의미가없어지긴했는데 현시점에서 문제를보면 힐더가 신세계만든다고 사도다 모략으로 죽인거랑 그걸 예지해서 살려고 발악한게 원인이니 힐더가 잘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