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에 투자한다고 그렇게도 많은 실패를 겪어봤으면서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던파에는 투자에 인색한거 같고
제주도에 보내는 바람에 인력난도 해소안되는거 같은데
관계자가 아니라서 자세한 사항은 알수없지만
이해가 안되서요...
동일 장르중 대체자가 없어서 안심할수도 있겠지만
매출에 비해 게임볼륨이 점점 작아진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뭔가 예전만큼 장시간 게임하기에는 뭔가 지치게 되고
피로감이 쌓이고 누적이 되다보니 자연스레 다른겜도 찾아보게 되는거 같아요
저번에 봤던 글에서 매출의 1%정도만 던파에 투자를 한다는 글을 본거같은데
매출에 비해 투자를 너무 안하는거 같아요
전 제가 애정을 가지고 하는 게임이 오래갔으면 좋겠는데 저런점을 보면 뭔가 아쉬워요
투자한다고 그만큼 유저가 늘어나는 타입의 게임이 아니니까요
투자를 안해도 돌을 쭉쭉 잘 벌어다주니 그렇게 번 돈을 다른 돈 나올 구멍 파는데 쓰는거죠 헛판다는게 문제지만
대부분 배당금으로 나간다고 글본거 같은데
지갑으로 들어가서?
투자한다고 그만큼 유저가 늘어나는 타입의 게임이 아니니까요
투자하면 늘어날 가능성 꽤 있는거같긴한데, 어차피 그건 국내 한정이고 중국은 지금이상으로 늘어나진 않을거 같긴해요.
투자를 안해도 돌을 쭉쭉 잘 벌어다주니 그렇게 번 돈을 다른 돈 나올 구멍 파는데 쓰는거죠 헛판다는게 문제지만
이제 그걸질러줄 흑우들 급감할겁니다
신작 만드는게 여기저기서 돈 빼먹을게 많으니.. 몇년씩 했다는 작품들 수준보면..
게임 장시간 하기에 지친건 게임 볼륨이 작아져서가 아니라 나이가 들어서일껍니다.. 덧붙여서 뭔가 해서 매출 수익 등 뭐가 됐던 늘어날 가능성도 있지만 뭔가 했기 때문에 폭망한 사례도 한두가지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