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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아웃인게 일상이면 사실상 한국인들은 이미 마이야르된게 맞는거 아님??
난 이런말이 더 위험하다 봄 번 아웃이 온 사람한테도 니가 그래서 얼마나 했다고 번아웃이 옴? 이딴 개소리할 수 있는 근거가 됌 저 전문가 분이 말하는 것처럼 아침에 일어나서 회사가기 싫은것만으로 번아웃이라 할 수있을 정도로 번아웃이란 사람이 서서히 마모되어 지쳐가는건데
저기서 조금 더 심해지면 출근길에 교통사고나서 병원에 드러누웠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항상 하게 된다. 그게 우울증 전조증상이라더라.
번 아웃 증후군이란 자신의 일에 매진한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최선을 다하지 않은 유게이들은 그냥 일을 하기 싫은 것일 뿐이다
저게 싫은정도가아니라 나가는 순간 자살할꺼같고 온몸에서 거부반응 일어나고 회사나간다는 생각만해도 아무생각도없어지면서 1~2시간 멍때리는 정도가 됨
그럼 반대로 번아웃 아닌놈이 저걸 핑계로 헛소리하면 어떻게 하게? 하는 반박 나올 수 있지만 그렇게해서 10명의 사람이 제대로 번아웃 진단을 받는게 분탕충 한명 보다 낫다고 생각함
모든 인간의 본성 아니던가?
번 아웃인게 일상이면 사실상 한국인들은 이미 마이야르된게 맞는거 아님??
한니발 : 이거 맞다.
그건 마이야르가 아니라 탄거에요
너무 간단하게 이야기하셨네 ㅋㅋ
번이 아니라 이미 숯상태인 데스와
어휴 다행이다 난 또 , 회사를 불태우고 싶은건줄 알고 ...
전동배추
나도 모르는 증후군을 발견했네
입사 1일차부터 그랬는데요
번 아웃 증후군이란 자신의 일에 매진한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최선을 다하지 않은 유게이들은 그냥 일을 하기 싫은 것일 뿐이다
단어사이공백1회허 용
난 이런말이 더 위험하다 봄 번 아웃이 온 사람한테도 니가 그래서 얼마나 했다고 번아웃이 옴? 이딴 개소리할 수 있는 근거가 됌 저 전문가 분이 말하는 것처럼 아침에 일어나서 회사가기 싫은것만으로 번아웃이라 할 수있을 정도로 번아웃이란 사람이 서서히 마모되어 지쳐가는건데
시라사카 코우메P
그럼 반대로 번아웃 아닌놈이 저걸 핑계로 헛소리하면 어떻게 하게? 하는 반박 나올 수 있지만 그렇게해서 10명의 사람이 제대로 번아웃 진단을 받는게 분탕충 한명 보다 낫다고 생각함
언제부터 번아웃이 서서히 마모되어 지쳐가는것으로 규정됨?
저 '극심한 피로'가 어디서 왔을까?
쟤가 번아웃의 사전적 정의를 말하는 것도 아니고, 증상이나 상태를 말하고 있는데 왜?
대부분의 사람은 아침에 직장에 가기 싫은건데 그걸 무조건 번아웃 증후군이라고 말하는게 틀리다는거임
몰두하던 사람이 갑자기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며 무기력해지는 게 번아웃이라고 함. 걍 일하기 싫은 사람이랑 구분은 명확해야할듯.
회사가기 싫은 걸 번아웃으로 말한 건 본문 전문가고 댓글은 회사가기 싫으면 무조건 번아웃이라고 한 적은 없고 넌 그걸 지적한 게 아니라 '서서히 마모되어 지쳐가는' 이라는 표현을 지적했는데?
그 이야기라면 "번아웃이란 사람이 서서히 마모되어 지쳐가는건데" 라고 해서 그게 번아웃의 정의가 아니라고 말한거임 번아웃은 마모되어 지쳐가는게 아니라 휴식을 해도 회복되지 않는게 번아웃의 정의니까
그래서 처음 댓글로 돌아가면, 저사람이 번아웃의 사전적 정의를 말하려던게 아니라고.
틀린 정의를 가지고 번아웃 아니라고 함부러 말하지 말라는 논리를 풀고 있으니 번아웃의 정의를 말한거임
그럼 넌 '암이란 굉장한 고통을 수반하는건데 함부로 말하지 마라' 같은 말을 보면 암의 정의부터 늘어놓고 있음?
암에 대한 틀린 정의를 늘어 놓으면서 그런 이야기를 한다면 틀린 정보에 대해 이야기 하겠지 암이 굉장한 고통을 수반한다는건 틀린 정의가 아닌데? 애초에 쟤가 내댓에 대댓으로 달지 않고 따로 댓글 썼으면 신경 쓰지도 않음 대댓 달면서 내가 한말을 하면 안될말로 매도 했으니 나도 대댓 단거 뿐임
단순한 묘사에 대고 자꾸 정의라면서 딴소리 하네. 매도는 니가 유게이들 어쩌고 한 게 매도고.
쟤가 한 말은 단순한 묘사고 내가 한 말은 매도임? ㅋ 대답해주면 딴소리 취급하고 뭐 그냥 말이 안통하는 인간이네 ㅋ
이런 말이 위험하다 는 지적보다 니들이 일을 열심히 하지 않은거다 라는 말이 더 매도에 가깝다는 것도 모르는 수준인데 말이 안 통하는 게 당연하겠지. ㅉ
너무 간단하게 맞추시는데.. 괜히 전문가가 아니시군.
저기서 조금 더 심해지면 출근길에 교통사고나서 병원에 드러누웠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항상 하게 된다. 그게 우울증 전조증상이라더라.
뭐야 다른사람은 그런생각안함??
? 나 우울증이였구나
헉 대학원 발표 전날 이랬는데
1도 안함
실제로 내가 출근 하다 말고 다리 위에서 여기서 걍 뛰어내리면 될까 라는 생각을 할 때가 있었지
매일이 이런 비슷한 생각이 이어지다가(난 교통사고는 아니고.. 결론만 같은).. 잠이 안들거나 잠에서 자꾸 깨서 다시 잠 못들고.. 브레이크 고장난 차에서 운전하다 부딪히는 꿈을 거의 1주일에 두세번씩 꾸고… 그땡 그게 비정상인지 몰랐는데.. 지나고 나서 상황이 바뀌고 좀 회복(?)되고 나니.. 매우 위험한 상태였다는걸 인지함..
출근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다른 의미로 병원 가봐야지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하나... 생각하면 번아웃 임
한국인들은 번아웃 불타다 못해 다쓴 숯처럼 하얗게 변해서야 번아웃 오는건가? 라고 걱정한다
야근이 좋아 부장님 좋아 포괄임금 좋아 주7일 좋아
이 유게이는 진짜 심각한데
일단 번을 해야지..
저게 싫은정도가아니라 나가는 순간 자살할꺼같고 온몸에서 거부반응 일어나고 회사나간다는 생각만해도 아무생각도없어지면서 1~2시간 멍때리는 정도가 됨
반대로 "와! 회사가서 일하고 싶다!" 하는 새끼가 있단거임???? 그 회사가 너무 좋은 인간이 실존한다고????
나 놀랍게도 예전에 그랬던 시즌 있었음...
한 게임회사 QA 다닐때 ㅇㅇ
ㅇㅇ 나 처음 PD 됐을 때 이거 성공시켜야지!!! 하면서 한달 동안 집에 안가고 회사에서 자도 완전 쌩쌩했음. 오히려 남들은 왜 이만큼 안따라와주지 하면서 짜증났던적도 있고.
나 만 5년 좀넘게 회사다녔는데, 금~월 말고는 아침엔 회사 빨리가고싶음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고 기억하고 싶지도 않은 기분인거 같음.
어 아직 번아웃은 아니구나..
저게 요즘은 번아웃 말고 토스트 뭐시기도 있던데
안느끼다가 느껴야 번아웃아니야?
아침에 일어났을때 가기 싫어서 죽고 싶을 정도가 저 분이 말한 수준 아닐까? 에휴 귀찮아... 수준은 농경 시대에도 있었을 것 같고 ㅋㅋ
우리나라 잠재 우울증 환자가 40% 넘는다는걸 보면, 죄다 알게모르게 번아웃에 걸려있는 상태가 아닌가 싶네..
정확히는 회사갈바에 살자하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면 번아웃임 그냥 귀찮아서 가기 싫은게 아니라
군대에 있었을 때 아, 이대로 전쟁나서, 소대원들 재정비하는 동안 혼자 길목잡고 막다가 전사하고 싶다 생각했던게 일종의 번아웃이었던건가...
번아웃은 그냥 패시브였구나
출근이 저렇게 위험한겁니다
한국인들은 실제 번아웃을 넘어서 우울등 증상까지 와도 “뭔 그정도 가지고”라는 생각을 갖기 십상이기 때문에 역으로 저 정도 멘트를 쳐줘야 경각심을 갖는다
아, 이거 뇌리에 탁 박히네. 무슨 증상이건 후려치거나 우습게 보는 경우가 많으니 저정도로 강조해줘야 그때서야 늦지 않은 시기에 캐치한다는 거군
일어나서 회사가기 싫어지는건 둘째고...그전에 그냥 일어나기가 싫은데요 ㅠㅠ
내가 원래 회사 가는게 좋다 싫다의 영역이 아니었거든. 걍 가는 갑다하고 살았었는데 진짜 연초부터는 너무 가기 싫더라고 그래서 지금 쉬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