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리웹-6530053831
추천 0
조회 8
날짜 06:02
|
Cortana
추천 0
조회 14
날짜 06:02
|
근접위주ㄸ밸런싱
추천 0
조회 23
날짜 06:01
|
코러스*
추천 1
조회 26
날짜 06:01
|
샤로의남편
추천 0
조회 39
날짜 06:00
|
std414
추천 1
조회 42
날짜 05:59
|
몰류
추천 1
조회 178
날짜 05:58
|
나래여우🦊
추천 3
조회 84
날짜 05:58
|
구구일오삼구구
추천 1
조회 45
날짜 05:58
|
카페인이짱이야
추천 3
조회 103
날짜 05:57
|
ManofF
추천 2
조회 112
날짜 05:57
|
어쩔식기세척기
추천 2
조회 122
날짜 05:57
|
베르단디
추천 1
조회 42
날짜 05:56
|
스프로울
추천 1
조회 135
날짜 05:56
|
네코타_츠나_다이슈키
추천 7
조회 85
날짜 05:55
|
찌찌야
추천 2
조회 109
날짜 05:55
|
앵무새 언니
추천 1
조회 47
날짜 05:54
|
FenDuri
추천 1
조회 57
날짜 05:54
|
카페인이짱이야
추천 1
조회 70
날짜 05:53
|
구강성교수 간장면-kc인증받음
추천 1
조회 104
날짜 05:52
|
베ㄹr모드
추천 1
조회 132
날짜 05:52
|
rubic
추천 1
조회 63
날짜 05:52
|
이젠 게임뿐이야
추천 1
조회 64
날짜 05:51
|
Cortana
추천 3
조회 136
날짜 05:50
|
Ash_Ruli_KC인증
추천 20
조회 2047
날짜 05:50
|
클라크 켄트
추천 65
조회 908
날짜 05:50
|
Cortana
추천 3
조회 184
날짜 05:50
|
새벽반유게이
추천 3
조회 115
날짜 05:50
|
ㄴㄴㄴ 걍 분위기 파악 못하는 찐이니까 안심하셔도 됨
가족에 대한 사랑은 확실하군
진짜 평생 남을 기억이 되겠네 진짜로 그 나비가 할머니란게 사실이던 아니던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러왔다고 생각할테니
걱정마셈 그냥 눈새임
일단 글 남긴 이상 찐따임.
ㅠㅠㅠㅠㅠㅠㅠ
풀어줘도 저기 앉기란 결코 쉬운일이 아님. T가 아니라 소시오 패스 계열같음
가족에 대한 사랑은 확실하군
ㅠㅠㅠㅠㅠㅠㅠ
아들도 날 찾는데 넌 왜 나 안불허 남편놈아
코 끝이 찡해진다... 정말 나비가 되어 와준걸까 ㅠ
할머니께선 손주가 꽃길만 걷길 바라시며 봄바람을 타고 날아와 가슴팍에 장식된 꽃 위에 앉으셨나보다.
그........... 누군가가 풀어준거 아닌가 생각하면 T 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리만
ㄴㄴㄴ 걍 분위기 파악 못하는 찐이니까 안심하셔도 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리만
걱정마셈 그냥 눈새임
ㅇㅋ ㄳ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리만
일단 글 남긴 이상 찐따임.
아리만
나 T인데 비추 눌렀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리만
풀어줘도 저기 앉기란 결코 쉬운일이 아님. T가 아니라 소시오 패스 계열같음
0에서 추천눌렀는데 10이 돼서 깜놀했네 ㅋㅋㅋ
아리만
저거 한마리만 풀어서 딱 신랑한테 붙을 확률이 생각하면 그냥 바보임
아리만
ㄴㄴ 위챗으로 할머니 계정에 개인 메세지 보낸걸 누가 보고 풀어줌? T면 이런 사고 까지 와야 되는데 걍 생각이 부족 한거
아리만
분명 T가 넌씨눈쿨찐을 말하는게 아닐 텐데ㅋㅋ
여기서 T타령 ㅋㅋㅋㅋㅋ 분위기 파악 진짜 개못한다
아리만
T음해를 멈춰줘
아리만
님은 그냥 T 이고 싶은 찐 같애요...
아리만
아니 그냥 t를 욕보일려는 걸 수도 있는 거 같음
아리만
뭐 평소대로의 님 댓글이니까 하던대로 비추 먹으면 됩니다
또 조리돌림이 시작되었구만
아리만
어휴…
진짜 평생 남을 기억이 되겠네 진짜로 그 나비가 할머니란게 사실이던 아니던 돌아가신 할머니가 보러왔다고 생각할테니
그래. 가끔은 이런 동화같은 이야기도 너무 좋다...
이거 무협지에 나올만한 일 같은데?
진짜 저런 말도 안되는 게 이따금씩 발생하니까 귀신을 믿게 되는 거 같음.
얼마나 보여드리고 싶고 얼마나 그리울까.. 하늘에서 축복해주고 계시겠지.
가끔은 저런 동화같은 이야기가 필요하지
"우리 손주 결혼은 보고 가야지"
ㅠㅠ
어깨가 아닌 가슴에 앉은건 끌어안고 싶은 할머니의 바램이였을까 ㅠ
진짜 그냥 우연의 일치 일 수도 있지만 사람 심리가 참 그렇게 믿고 싶어짐 친정집에 아내가 기르던 개가 죽은 날 때 아닌 잠자리가 근처 멤돌았고 급작스레 사고로 돌아간 할머니 화장터에서 이상하리 만치 나비가 주위 멤돌았음 분명 우연이야 라고 하고 싶지만 심리가 많이 다운되버려서 그렇게라도 위로 하지 않으면 견디기 힘듬
기적이란건 때로는 사소하게도 일어나는 것 같구만
세상에 우연같은 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