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생활에 존나 관련이 있는 중요한 경제적인 정책을
존나 아무런 예고도 없이 의견 수렴의 과정도 없이 단지 유통업계가 징징거린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존나 아무런 계도기간도 없이 항문에서 설사 싸듯 쌀 수 있다는게 문제인거임.
이게 직구라서 문제가 여기저기 다같이 번진건 맞지만
가장 근본적인건 이거임.
"너의 경제적인 모든 예측은 언제든 실시간으로 졷될 수 있다는 것."
내가 어릴 때 간을 혹사시켜서 수술하고 술을 마시면 존나 위험한데
술 생각이 난다니까...
몇십년 전 독재자들을 존경하고 따르겠다던 사람이 윗대가리가 됐는데 모든게 절차에 따라 올바르게 진행될거라고 믿는 것 자체가 유머.
'아니 상식적으로 지금이 80년대도 아니고 그렇게 졸속적인 일처리를 하겠냐고' <-개같이 멸망
직구는 부차적인 문제지 부작용이 대놓고 보이는데 밀어붙이려는게 웃길뿐
걍 나도 게임이나 하고 버튜버나 보는 사람인데 오늘 하루 50명에게 답변해주다 보니 돌아버릴것 같음
"이유가 뭔가요?" 아니 시발 나도 이유를 모르겠다고 시발들아....
그렇게 생각하면, 저놈들 빨리 매달지 않으면 내 목이 매달릴 것 같은 위기감이 들긴 해
걍 아바타 얘기나 하려고 유게켰는데 그냥 영화 생각이 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분명 하루이틀 전까진 라인 얘기나 좀 나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이틀 전까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나도 게임이나 하고 버튜버나 보는 사람인데 오늘 하루 50명에게 답변해주다 보니 돌아버릴것 같음
"이유가 뭔가요?" 아니 시발 나도 이유를 모르겠다고 시발들아....
'아니 상식적으로 지금이 80년대도 아니고 그렇게 졸속적인 일처리를 하겠냐고' <-개같이 멸망
직구는 부차적인 문제지 부작용이 대놓고 보이는데 밀어붙이려는게 웃길뿐
몇십년 전 독재자들을 존경하고 따르겠다던 사람이 윗대가리가 됐는데 모든게 절차에 따라 올바르게 진행될거라고 믿는 것 자체가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