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롬 그린
추천 0
조회 1
날짜 14:33
|
ideality
추천 0
조회 15
날짜 14:33
|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추천 0
조회 11
날짜 14:33
|
루리웹-0503283258
추천 1
조회 8
날짜 14:33
|
루리웹-8396645850
추천 0
조회 18
날짜 14:33
|
행복한소녀♡하와와상
추천 0
조회 26
날짜 14:33
|
하지만구
추천 0
조회 30
날짜 14:33
|
MBC볼놈
추천 0
조회 8
날짜 14:33
|
현평
추천 0
조회 17
날짜 14:32
|
포피파피
추천 1
조회 79
날짜 14:32
|
요긩🐝🦁👶
추천 0
조회 8
날짜 14:32
|
방과후 방디부
추천 0
조회 13
날짜 14:32
|
찌찌야
추천 2
조회 18
날짜 14:32
|
레아파르
추천 0
조회 55
날짜 14:32
|
꽃마리
추천 4
조회 29
날짜 14:32
|
아쿠시즈교구장
추천 0
조회 94
날짜 14:32
|
RELY
추천 0
조회 113
날짜 14:31
|
세피아괴계
추천 3
조회 135
날짜 14:31
|
빛나는별의
추천 1
조회 95
날짜 14:31
|
이글스의요리사
추천 0
조회 72
날짜 14:31
|
이세계멈뭉이
추천 3
조회 101
날짜 14:31
|
루리웹-9618843361
추천 2
조회 50
날짜 14:30
|
루근l웹-1234567890
추천 2
조회 166
날짜 14:30
|
피파광
추천 6
조회 388
날짜 14:30
|
근성장
추천 1
조회 114
날짜 14:30
|
한예슬
추천 1
조회 105
날짜 14:30
|
노노미남편
추천 0
조회 108
날짜 14:30
|
이누가미 소라🥐🐻
추천 2
조회 94
날짜 14:29
|
제 말만 잘 들으시면 아무 이상없을겁니다 (현재 아름이 위치 알려드릴테니 찾으러 오세요)
제가 오늘 돈이 좀 떨어졌네요 어머니(구구콘 사느라 왕뚜껑 못삼)
아 경찰은 부르시지 말아주세요 (저는 이상한 사람이 아닙니다.)
'따님을 제가 데리고있거든요.'
제가 알려드리는 대로 오세요. 아 그리고 (나 납치범 아니니까) 올 때 혼자 오시고 아무 한테도 알리지 마세요.
일단 애가 무사한지 확인 시켜드리겠습니다. (진짜 아무일도 없어요)
일단 부모입장에선 모르는 사람이 애를 데리고 있다! 라고 전화오면 멘탈 터지는데 상황설명 생략을 너무했어 ㅋㅋㅋ
제 말만 잘 들으시면 아무 이상없을겁니다 (현재 아름이 위치 알려드릴테니 찾으러 오세요)
제가 오늘 돈이 좀 떨어졌네요 어머니(구구콘 사느라 왕뚜껑 못삼)
근데 엄마라고 안쓰고 마마라고 쓴다고?
대충 엄마/마미/마마 이렇게 나눠진다고 들음
그렇구만...
애기가 읽으라고 그런거 아닐까
호환...
누구누구 어머님 되시죠 애가 길에서 울고 있어서요 라고 했으면 됬으려나?
아 경찰은 부르시지 말아주세요 (저는 이상한 사람이 아닙니다.)
ㅋㅋ 아니 전후사정을 설명해야지 대뜸 애 데리고 있어요 이러면 놀라지 ㅋㅋ
아이스아메리카노강경파
'따님을 제가 데리고있거든요.'
너 미아된거야
일단 부모입장에선 모르는 사람이 애를 데리고 있다! 라고 전화오면 멘탈 터지는데 상황설명 생략을 너무했어 ㅋㅋㅋ
제가 알려드리는 대로 오세요. 아 그리고 (나 납치범 아니니까) 올 때 혼자 오시고 아무 한테도 알리지 마세요.
일단 애가 무사한지 확인 시켜드리겠습니다. (진짜 아무일도 없어요)
(아이와 간략한 대화 후) 자 이제 아이를 만나시려면 여기로 와주세요. 빨리오시는게 좋을 거에요. (배고픔)
이래서 모르는 사람이랑 통화할 땐 자기가 누군지, 전화 목적이 뭔지 부터 확실하게 날려야 오해가 없음 ㅋㅋ
아이가 지금 힘들어합니다 ( 많이 울었는지 애가 힘이없어요)
그리고 오실때 메로나
아니 사정을 너무 대충 말했잖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