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민주화 항쟁 당시 행방 불명되어
생사 및 소재 파악이 안되는 어린이들의
추정 숫자는 78명으로 추정되고 있다.
광주 민주 항쟁 당시 현장에서 계엄폭도군의
총칼에 잔인하고 무자비하고 무참하게
살해 당하지 않고 살아 남았던 어린이들은
계엄폭도군에 의해 강제로 압송 연행되어
집으로 귀가 조치 되지 않고 본인들이 저지른
끔찍하고 잔인한 살육 범죄와 진실을 감추기 위해
신원도 제대로 확인 파악하지 않고
강제로 고아원으로 보내거나 강제로 해외 입양을
보내어 모든 흔적을 지워 버렸고
부모와 강제로 생이별 시켰으며 생사조차도
알수 없게끔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
우리는 이런 잔인하고 끔찍하고 극악무도한
짓을 저지른걸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고
반드시 진실이 밝혀지도록 기억해야한다!!
저 세력들은 그 시절이랑 전혀 달라지지 않았음. 저것들을 편들면 자기가 그 세력에 편승된줄 아는 머저리들도 있고 ㅋㅋ
미안 좋은 정보는 맞지만.. 이런 슬픈건..
직구 사태에서 묻혀서 그렇지 오늘 5.18 이였네
단단히 세뇌되서 무차별 학살했다고 들었는데 자기들이 한 짓이 어린이들 보기에 부끄러운 짓이라는걸 알고는 있었나봐
그리고 저 희생자들을 수박이라고 부르는 놈들이 지금은
부끄러운 역사
인간이 아니다 저새끼들은
저 세력들은 그 시절이랑 전혀 달라지지 않았음. 저것들을 편들면 자기가 그 세력에 편승된줄 아는 머저리들도 있고 ㅋㅋ
미안 좋은 정보는 맞지만.. 이런 슬픈건..
그리고 저 희생자들을 수박이라고 부르는 놈들이 지금은
직구 사태에서 묻혀서 그렇지 오늘 5.18 이였네
부끄러운 역사
허미 쉽헐..
단단히 세뇌되서 무차별 학살했다고 들었는데 자기들이 한 짓이 어린이들 보기에 부끄러운 짓이라는걸 알고는 있었나봐
인간이 아니다 저새끼들은
비추 3마리는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