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증조모 장례식에 왔는데 사촌들하고 외갓집 가서 자도 된다고 했지만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부담된다는 이유로 거절
어차피 사람도 안와서 대충 쪽잠이라도 잘까 했는데...
덥고, 제대로 못씻고, 원래 자던 잠자리가 아니니 불편한것 때문에 벤치에 앉아서 밤새는 중
오늘은 상황되면 들어가라 그러면 들어가던가 해야지
한번도 밤 안새봤는데 이렇게 밤을 새버리네
외증조모 장례식에 왔는데 사촌들하고 외갓집 가서 자도 된다고 했지만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부담된다는 이유로 거절
어차피 사람도 안와서 대충 쪽잠이라도 잘까 했는데...
덥고, 제대로 못씻고, 원래 자던 잠자리가 아니니 불편한것 때문에 벤치에 앉아서 밤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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