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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옛날 기준이면 틀린게 아니긴 할듯
저걸 자국민에게 했던 때가 있었으니
놀랍게도 지상실이었다 카더라...
업데이트가 안됬어구만...
옛날 기준이어도 틸북자한텐 저런거 안했을텐데 자국민한테 했지 ㅋㅋㅋ
대신 입으로 못 먹잖아
식고문이다 아쎄이!!
좀 옛날 기준이면 틀린게 아니긴 할듯
음 그렇게 엤날도 아니긴함 15년도에 코렁캉 먹던사람있으니
고문은 세레브하지 않은데스
업데이트가 안됬어구만...
저걸 자국민에게 했던 때가 있었으니
아닌데 막 국밥도 주고 그러는데
AAKHS
식고문이다 아쎄이!!
AAKHS
대신 입으로 못 먹잖아
설렁탕을 주면은 코로먹지요
이상한 맛 나는 검은 물을 마시라고 준다더라;;;; 개무서울듯 어딜봐도 사약인데 먹고 죽으라는건가봄 ㄷㄷㄷㄷㄷㄷ
피투성면 다행이지
중정의 방으로
4,50년 전이면... 맞지
거 이상한 소리 말고 광어회나 드쇼
간첩조작이나 댓글작업은 해도 때리는건 덜하지 않을까?
옛날엔 한국인한테도 물고문하던 곳이니까
놀랍게도 지상실이었다 카더라...
저기는 엄밀히 말하면 경찰이 운영했으니까 소위 남산 청사에서 실제 지하실이 있었음. 물론 서고라고 둘러댔긴 했는데.
하지만 창문은 다 막아서 빛이 안 통하는 곳 아님?
옛날 기준이어도 틸북자한텐 저런거 안했을텐데 자국민한테 했지 ㅋㅋㅋ
탈북 했는데, 마을 주민이 ‘여기서 기다리슈’해놓고 포상금 받으려고 간첩이라고 신고해서 ㄷ치고 고문 당한 사례도 있음.
ㄹㅇㅋㅋ
요즘에도 고문을 안한다는것 뿐이지 신상 탈탈 털어가며 조사하는건 마찬가지 일듯...
아니라고 확신까지는... 못하겠어
"세상은 그대로야~"
일단 한국에 들어오는 순간 안기부 거치는건 맞는 걸로 알아 간첩인지 색출해야하니깐 근데 피투성이는 탈북 방지를 위해 일부러 그렇게 알려주는 것 같네
뭐야. 무슨 드라마 영화를 본거야.
70년대 배경 드라마면 머 높은 확률로
5공화국?
음식으로 살찌게 한다던데 ㄷㄷㄷㄷ 무섭다
2010년대전후까지 구금기간이 무제한이었고 무제한 구금하면서 간첩조작을했지
지금도 용산구에 건물이 남아있다던데
고문 하긴 했는데 북한사람한테는 안했고 남한 사람들 간첩 만들려고는 많이 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