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만(남성, 여성)을 위해
유대인(여성, 남성)은 존재 자체가 불쾌하고
존재해서는 안된다는 히틀러의 사상과 다를 바 없음
남성과 여성을 위한거라고 하지만, 누군가를 혐오하고 싶은
여자, 남자 혐오자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시대가 혐오자들이 날 뛰고
기업과 단체가 혐오자들을 감싸주고 있지 않나 싶다.
불특정 인물을 잡아서 신고하면(동탄 화장실 유죄추정 사건)
경찰이 혐오자들을 역으로 이용해 자기들 실적을 쌓아올림
회사는 처음엔 부정 하는 것 같았지만
혐오하는 자들을 감싸고 그게 계속 반복 됨
가장 피해 받는 건 보통의 남자 여자들
인권 운운하면서 혐오를 옹호하는
리틀 히틀러들일 뿐임
이 혐오자들을 이용해 먹는 쓰레기들이 많다는 게, 그게 또 웃김
애초에 메갈 워마드 시작부터 페미니즘이랑은 1도 상관없이 그냥 남혐으로부터 시작되었는데 페미니즘이 이걸 감싸안는 바람에
아니 근데 히틀러의 사상은 우리를 단결시킨다는 목적이 있음. 적을 배척하고 혐오하고 그러는 건 과정이고, 그 과정을 통해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시키고 우리를 위해 합친다는 목적이 있음. 근데 최근에 일어난 그것들 보면 그냥 혐오와 배척 자체가 목적이야. 왜 혐오와 배척을 하냐면 혐오와 배척을 하고 싶어서 하는거임
아니 근데 히틀러의 사상은 우리를 단결시킨다는 목적이 있음. 적을 배척하고 혐오하고 그러는 건 과정이고, 그 과정을 통해 우리의 정체성을 확립시키고 우리를 위해 합친다는 목적이 있음. 근데 최근에 일어난 그것들 보면 그냥 혐오와 배척 자체가 목적이야. 왜 혐오와 배척을 하냐면 혐오와 배척을 하고 싶어서 하는거임
특정을 옹호하면서 혐오하는 자들끼리는 잘 뭉침. 뭉치지도 않았으면 PC라는 단어 자체가 다르게 성립 됐을 것 같음.
애초에 메갈 워마드 시작부터 페미니즘이랑은 1도 상관없이 그냥 남혐으로부터 시작되었는데 페미니즘이 이걸 감싸안는 바람에
이익을 위해 혐오를 감싸기 시작 했을 때 부터가. 정체성을 버린게 아닐까 싶다. 혐오는 좋은게 아닌데. 사회가 혐오를 지지하는 정신병을 떠안게 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