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메인스토리에 비해
비중이나 인기가 흐지부지한 거같은
이유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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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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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의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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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략 2~3장 정도 분량 뽑으면서 어느 정도 스토리의 완결성을 갖추고 캐릭터성 어필까지 끝난 다른 학교들에 비해 백화요란은 아직 1장, 온리 더 비기닝에 그침. 모두의 축제였던 최종편 미등장도 큼. 2) 그 1장뿐인 스토리도 백화요란 멤버들을 집중적으로 다루기보다는 황혼, 아야메, 슈로, 화조풍월부, 쿠즈노하 등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떡밥을 뿌리는 비중이 만만찮게 책정돼있음.
병균토끼단이라고 하면서 스토리 안 나온다고 최약체 취급 받았는데 srt 스토리에서 카야 괴롭히는 거 말곤 백귀 빵떡이나 키쿄 축축 밈보다 잘 나가는 거도 없고
이제 1장 나왔자너
토끼소대는 1장만 나왔을때도 인기 좋았는데
키웠으니 아끼라
병균토끼단이라고 하면서 스토리 안 나온다고 최약체 취급 받았는데 srt 스토리에서 카야 괴롭히는 거 말곤 백귀 빵떡이나 키쿄 축축 밈보다 잘 나가는 거도 없고
그렇군
앞 스토리가 도파민 최대로 뽑아네는 최종장이라..?
이제 시작이니 뭐...
1장 완성도는 솔직히 역대 메인스중 원톱이긴 한데
완벽함이 곧 한계점이란 식으로 깔끔하게 완성된 캐릭터나 동아리일수록 오히려 더 이야기될 여지가 없어서 그런 것같음 백화요란이 그렇고 캐릭터로 따지면 아즈사같은 애들도 그렇고
1) 대략 2~3장 정도 분량 뽑으면서 어느 정도 스토리의 완결성을 갖추고 캐릭터성 어필까지 끝난 다른 학교들에 비해 백화요란은 아직 1장, 온리 더 비기닝에 그침. 모두의 축제였던 최종편 미등장도 큼. 2) 그 1장뿐인 스토리도 백화요란 멤버들을 집중적으로 다루기보다는 황혼, 아야메, 슈로, 화조풍월부, 쿠즈노하 등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떡밥을 뿌리는 비중이 만만찮게 책정돼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