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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도 국산화하기로 손잡아서 기대중임 ㅇㅇ..
저 엔진 생산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도 40대 분량 엔진 공급한다고 공식 발표했음. (동일한 내용으로 방사청과 계약함)
무기개발은 3단계의 과정을 거침. 1. 개념연구: 이게 될지, 쓸모가 있을지 가능성을 타진해봄. 아스널쉽 같은 경우가 이 단계에서 엎어진 케이스. 2. 탐색연구: 구상은 했는데 얼추 되는지 실제로 시험삼아 만들어봄. (시제기) 이 단계에서 엎어진 예가 K-11복합소총. 3. 체계개발: 실제로 써먹을 수 있게, 그동안 생략한 요소들을 추가하고 양산기로 만드는 과정. 이게 현재 KF-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