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가 못하는게 너무도 많고 이게 시작부분서 정해지늑네 많다는거
alchemy blue란 동인서클의 크툴루신화 RPG는 이걸 동료마다 다른 스킬을 줘서
파티 구성에 따라서 피지컬적인 일도 해낼수 있었던게 좋았는데
보통 이런건 파티원들은 잘해봐야 한도가 있는게 많단 말이지
저 크툴루신화 RPG는 파티원에 따라서
수영이 가능하다던가
운전이 가능하다던가 같이 여러 방면에서 활용 가능해서 꽤 좋았던걸로 기억함
대신 수영같은건 파티에서 분리해서 행동하는거라 리스크가 있지만
아쉽게도 스팀에는 1편만 냈는데 1편이 제일 부족한 게임이고
2편에서 포텐 터지는데 2편 이후는 뭐 안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