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의 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도쿄에서 연설을 통해 "엔화 절하의 꼬집은 모든 산업에서 해외에서 수입된 상품을 국산품으로 대체하는 전면적인 정비를 실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환경부 장관 고이즈미 신지로
"엔화의 가치 하락에 관해서는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기회의 하나는, 국산품과 국산품의 가격 차이를 철저하게 고려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2월 2일 탈탄소화 등 기후변화 대책을 논의하는 회의에 참석했다.
고이즈미 총리는 연설에서 해외 수입 비중이 높은 밀가루와 국산 쌀가루를 예로 들어 알아보기 위해 "모든 산업에 대한 종합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또, 고이즈미 총리는 전기차 보급 추진이 "휘발유 가격 상승 속에서 경영 측면에서 일부 기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인정하고, 전기차 도입에 대한 보조금 지급뿐만 아니라 "업체에 자동차를 렌트하는 리스 업체에 대한 지원 방안을 개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저이용 국산품으로 대체
진기차 보급 추진
옆나라에 있는 유능한 정치인은 위험해
기름 비싸니까 전기차 전환해라? + 수입물가 비싸니까 국산차 사라? = 일본제 전기차수요 증가로 인한 뒤쳐진 기술력 개발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