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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회 짜리네
뭐지 코침 성애자인가
아마 그런듯... 그런데 그런게 있나? 싶기도..
성애자...보다는 강박증 그런거 있으면 뭔가 불현듯 떠올랐는데 해결 못한게 마지막 조각이 사라진 퍼즐을 보는 것 같은 그런 찝찝함이 집착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음
난 메모장에 적어놨다가 나중에 재검토하면 아무래도 상관없게 되거나 짬통에 던지고 잊어버리는 식으로 벗어남
대체 왜
3년이면 하루 한 편씩 직접 찾아봤어도 나왔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