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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야기 같지만 사실은... 별개로 확실히 외노자도 다 사람임 좋은 사람도 있고 별로인 사람도 있고
버티다 버티다.. 라는 건 사장도 할만큼 했나보네
악덕 ↗소기업이라는 소리 들어가있는데 사장이 버티다 버티다 3개월 일없음. 이러니 좀 짠하네
저 정도면 사장이 일 없어도 끝까지 월급 체불은 안 하고 있다가 결국 자른 그런 상황인가 본대
맨날 일 힘들다 가족 보고싶다고 울먹이던 외노자 형이 알고봤더니 고향에 3층건물 건물주에 와이프도 엄청 미인에다가 귀여운 딸도 둘이나 있는 승리자였음....
그러고 태국인 친구는 본국으로 돌아가 대지주가 되었다 한다 근데 대지주가 되었다는 말은 실제로 한국에서 십몇년 일하고 고향에 돌아가서 대지주가 되거나 거기서 사장이 되었다는 경우는 많음. 물른 태국에서도 시골얘기지 방콕같은 도심은 힘들고
예전에 태국 외노자들이랑 같이 일했었는데 시골 기준으론 한국돈 3천 정도면 걱정없이 산다고 하더라고
좋은 이야기 같지만 사실은... 별개로 확실히 외노자도 다 사람임 좋은 사람도 있고 별로인 사람도 있고
그러고 태국인 친구는 본국으로 돌아가 대지주가 되었다 한다 근데 대지주가 되었다는 말은 실제로 한국에서 십몇년 일하고 고향에 돌아가서 대지주가 되거나 거기서 사장이 되었다는 경우는 많음. 물른 태국에서도 시골얘기지 방콕같은 도심은 힘들고
개망창월
예전에 태국 외노자들이랑 같이 일했었는데 시골 기준으론 한국돈 3천 정도면 걱정없이 산다고 하더라고
태국도 대도시 가면 물가 비쌈 태국 이민 알아봤는데 여기서 별볼일 없으면 거기가서도 별볼일 없을거같더라
한국 수준의 인프라 안에서 살려면 한국만큼 혹은 더 지불해야 한다고 하드만
버티다 버티다.. 라는 건 사장도 할만큼 했나보네
저 정도면 사장이 일 없어도 끝까지 월급 체불은 안 하고 있다가 결국 자른 그런 상황인가 본대
임금체불은 필연적으로 생기지. 불체자한테 퇴직금 주는 사장은 정말 희귀할 듯. 내국인한테도 안 주는 녀석들 천지인데.
차라리 월급 못주겠으면 빨리 놔주는것도 괜찮을듯
악덕 ↗소기업이라는 소리 들어가있는데 사장이 버티다 버티다 3개월 일없음. 이러니 좀 짠하네
사장도 일 없는중에 하도 안돼서 해고하게 된거구먼...ㅜ
사장도 매일매일 피가 마르고 입이 바짝바짝 타오르는 심정이었을거야...
맨날 일 힘들다 가족 보고싶다고 울먹이던 외노자 형이 알고봤더니 고향에 3층건물 건물주에 와이프도 엄청 미인에다가 귀여운 딸도 둘이나 있는 승리자였음....
보고 싶을만하네...
그럼 가족 보고싶을만 하지...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가족은 못 이기는 경우가 왕왕 있더라
기계 세대중에 하나만돌아가는거면 수입도 1/3토막이 난 수준이 아니라 그 이하로 떨어지는건데 어지간한 중소기업은 버티기 힘들지.. 저정도면 사장도 할만큼 한거임
나중에 우리 다시 일해볼래 하고 다 뭉쳤으면 싶기도 하네
우리 회사 공장에 있는 외노자도 다 본국에서 엘리트에 2개 국어는 기본이고 3개 국어 하는 애도 있고 인성도 바르고 늘 밝고 사람도 좋음. 진짜 괜찮은 애들이더라고... 1명 빼고...
냉혈한처럼 코스프레 라고 표현한 부분이 가슴아프네...
3개월 일없었는데 임금채불이 아니라 짜르는거면 ㅈ소는 아니지...양호한거지
3개월 일이 없었음 사장도 대출 받거나 해서 급여 챙겨줬겟네..
10몇년 동안 한국에서 죽어라 일하고 그거 모은 돈으로 베트남가서 땅사고 차사고 집사고 사업차려서 베트남 경제 성장에 제대로 올라타서 잘 사는 사람들이 소수지만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