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블루아카) 여선생 페로몬

[병장리아무]

[HCP 재단]

[라젠드라]

[에휴 니얼굴]

후타의 찌릉내 감지

[탕찌개개개]

후타가 남긴유산

[시시한프리즘]

선생님도 인권이 있어요 강제로 하는건 순애가 아니에요

[연어김밥ㅤ]

세쌍둥이 임신하겠네

[로세릭]

노노미 짤은 팬박스에 없는거보면 추후에 생기겠구먼

[거유폭유감별사]

그림체가 KV 세계관이야

[¡Hola!]

선생님이 이상하게 폐교된 학교에서 오더니 호시노와 나기사가 달라붙는다

[루리왭-8539821269]

[erte]

신비의 힘이면 자라나는 것도 가능 하지 않을까?

[퍼펙트 시즈]

[로리에트연방]

노노미 정신줄 놓기 직전이네ㅋㅋㅋ

[금빛곰돌이]

산해경에서 약이 불티나게 팔렸다

[:^)]

거 예전에 읽은 팬픽중에서 골때리는 설정이 있었는데,

거의 키보토스 학생(양물 포함,kv아님) 공공재 상태로 굴러다니는 여선생이 결국 임신을 했음. 유우카 애임.

그래서 분노에 찬 학생들의 폭풍 겁탈을 당했는데 세상에 점점 뱃속의 애가 자라는 속도가 빨라지는거임.

어쩔줄 몰라하는 선생에게 뜬금 검은 양복이 다가와서 “큭큭큭. 뱃속의 태아는 학생들의 신비를 받아들여서 성장이 더 빨라지고 출산도 금방일 겁니다.. 이참에 전 키보토스의 신비를 잉태해보시는건 어떰?
우리 연구에도 도움이 될 텐데“ 라고 지랄 헛소리를 하길래 내쫒음.

근데 그걸 노아가 몰래 듣고 있었고 노아가 내심 ”그럼 선생님이랑 꾸준히 하면 머지안아 내 애까지 배신다는 거네 ㅎㅎ’하고 각 잡던 내용 후에 더 이상 연재가 안 되더라.

[:^)]

선생이 “아니 그래도 임신 초긴데 이러는건 좀;;” 하니까

시로코가 “ㅇㅇ 괜찮. 어짜피 선생님 뱃속의 태아가 선생님보단 강함.” 라고 한건 잊을수가 없더라

[으우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