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말하셈
보통 거부감 가지는 이유는
이슬람교리중 극단적인 부분들 때문에 그러는데
반대로 말하면 이 극단적인 부분때문에 피해받는 여성과 아이들마저 받아들이면 안된다는걸로 됨
놀랍게도 성경상에도 극단적인 사상은 남아있음
그런데 그게 실제로 활용되냐?
물론 일부는 그거 활용해서 개1독교 짓 하고있긴한데
결국 종교라는것도 사회와 맞물려서 변화되는것
즉 이슬람 자체의 문제라기보단
극단주의가 문제라고 보는게 맞음
당장 예외의 사례로 이슬람이지만 타국에 잘 적응하며
타문화에 강압적으로 대하지 않고 본인들만의 믿음을 실천하며 사는경우가 있잖아
독일이 재네들 받아준것도 뭐 뇌피셜 난립하던데 진짜는 독일 처참한 인구 소멸때문에 어쩔수 없이 받아준거임 한국도 신안/무안 이쪽은 이미 태국/베트남/우크라/러시아 전부 짬뽕되어서 살고 있음
정말 이상적인 이야기군..
그게 안되니까 이러는게 아닐까?
정말 이상적인 이야기군..
이상적인게 실현하기 어렵지만 그걸 추구해야되니까 그게 도덕이고 그걸 보조하는게 법이니까 그리고 그걸 실천하는게 사람이라고 부르는거고
그게 안되니까 이러는게 아닐까?
그렇다고 같이 극단적으로 빠져서 무조건 베타적으로 가자 하면 그냥 서로 혐오하는 지금사회가 옳은 모습이긴하네
나도 이 생각은 조금 있긴함 현실적으로, 이슬람 내부에서 종교 개혁이 있어야 그들 스스로에게 편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 근데 뭐 아직은 남의 집 사정이고, 국내 무슬림들은 그렇게 성향이 극단적인거같지도 않고
사람이 덜 된 놈들이 종교 믿고 뭉쳐서 사고치는게 문제지
독일이 재네들 받아준것도 뭐 뇌피셜 난립하던데 진짜는 독일 처참한 인구 소멸때문에 어쩔수 없이 받아준거임 한국도 신안/무안 이쪽은 이미 태국/베트남/우크라/러시아 전부 짬뽕되어서 살고 있음
당장 서울근교 공장지대만 가도 외국인 다양하게 볼수있음
어떻게 아냐면 제가 여기 살고있기때문이죠 인도음식 킹맛있음 부히히히힛
현지음식 한국화 안된 가격에 맛볼수 있는 기회!!
단점은 간혹가다 찐 로컬이라 한국인 입맛에 안맞을수도 있음
하지만 그 또한 재미일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