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유 : 외국인 관계자 없어서ㅋㅋㅋ
사실 하이퍼그리프, 카디아, 스팀(코도모) 3개 참여했음 작년엔 더 많았는데 아쉽긴 해
맞는말이지 전부다 환국의 신민들이잖아
B2B보면 외국회사 사람들 많이보임.. B2C 부스는 잘안보여도 말이지 사실 시기가 좀 애매하긴해서 미묘하긴한데 굳이 저렇게 B2C까지 국제적 집착할 필요 있긴한가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