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탐은 14.5시간이지만.. 실은 30프로 정도는 힌트나 공략 보고 진행함.
큰맘 먹고 힌트 봤더니 도움이 된 경우는 거의 없었고 결국 영문 사이트에서 공략을 보고야 살짝 뒤틀려서 생각했구나 하게 됨.
본인 실력에 따라 20시간 따리가 될 수도 있다~ 이마리야.
번역은... 나한텐 익숙하지 않은 단어가 좀 보여서 꼬인감이 있기도 했어.
4장 번역이 동물원이 제일 힘겨웠었지만 나머지는 머.. 해볼만한?
스토리는 괜찮게 느껴졌어.
플탐은 14.5시간이지만.. 실은 30프로 정도는 힌트나 공략 보고 진행함.
큰맘 먹고 힌트 봤더니 도움이 된 경우는 거의 없었고 결국 영문 사이트에서 공략을 보고야 살짝 뒤틀려서 생각했구나 하게 됨.
본인 실력에 따라 20시간 따리가 될 수도 있다~ 이마리야.
번역은... 나한텐 익숙하지 않은 단어가 좀 보여서 꼬인감이 있기도 했어.
4장 번역이 동물원이 제일 힘겨웠었지만 나머지는 머.. 해볼만한?
스토리는 괜찮게 느껴졌어.
어 쉬발 이게 2가 나옴?
ㅇㅇ 몇일 됨
1도 재밌게 하긴 했는데 지금 딴게 너무 재밌어서 알고만 있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