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fate) 학자 : 아스톨포가 왜 이렇게 인기가 많아?

[루리웹-8396645850]

원전보다 인기가 많아졌잖아? 

출처 : https://m.dcinside.com/board/takashitakeuchi/2265513?recommend=1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갠적으로 아스톨포에게는 두개의 분기점이 있다고생각함
페이트에서 보추로 데뷔해서 이 업계의 인기스타가 된것
그 코스프레 유저가 꼬추인증을해서 대물 속성까지 추가해 NTR물속 금태양 포지션까지 가지게된것

[주틀지마]

코스유저 이야기가 파급력이 얼마나 쎗던지
지금도 일본쪽 페그오 패러디에 아스톨포=거근 밈이 심심찮게 나온다는 점 ㅋㅋㅋ

[L2L]

분기점 ㄴㄴ 특이점 ㅇㅇ

[루시페레스]

대물 수속성 아니었음?
유게에서 줏어들은 바로는 그 톨포 동정인데 처녀는 아니라구 했던거 같은데!?

[수천년지나마침내선택받은]

'아직도 돌아다닌다' 수준이 아니라 거의 팬 사이의 정사가 아닌가 싶군

[모리야스와코]

근데 그 코스어가 인증하기 이전에도 앙코만 같은 쩡작가들은 꾸준히 톨포를 ntr남으로 밀어와서
아예 없던 속성이 생긴게 아니란거

[흑흑우는흑색단]

너무 커서 자기를 받아줄 사람이 없다고 받는쪽으로 전직했다고 했던가?

[예스맨]

분명히 소추보추였는데....

[IRyStocrats💎]

거근숭배를 알려줫어

근데 바텀이야...

[까망돌]

코스프레 그 분(?)의 업적작.

[몽상향]

[silversys]

몬스터 크악

[메이めい]

아서왕 전설 자체가 이지역 저지역 돌아다니며 유행타고 2차창작이 원작 편입되며 만들어진거니까 저것도 비슷한 이치인가ㅋㅋㅋㅋ

[그치만배신자잖아]

뭔가 저런 비슷한 뜻을 가진 단어가 있었던 거 같은데 더 유명한 아스톨포에게 이름을 뺏기는 게 진짜 아스톨포 효과스러우니까 그냥 아스톨포 효과라고 하자

[귀여운게 달려♂있어]

작은 고추인게 좋은데 ㅠ

[Maximo]

[Aya_]

컸어...

[루리웹-5262787762]

킹치만 샤를마뉴 기사 이야기가 동양에서 그리 유명한건 아니고
그렇다고 메인 주인공격인 샤를마뉴나 롤랑도 아니고
그런애 데려다가 광기+오토코노코라는 꽤나 특이한 성격으로 만들어놨으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