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피해금액 나오니 강하게 반발하는 재학생들..
갑자기 생각 나는 사건이 하나 있는데...
때는 2000년도 인기를 끌던 젝스키스가
해체 소식을 알리고 고별 무대를 갖는데..
분노한 젝스키스 팬들은 해체 반대 시위하며
젝스키스 소속사 대표의 차량을 아주 걸레짝으로 만듬..
차량 내부에 있던 물건들도 싹다 훔쳐간 상태..
하지만 알고보니 그차는 소속사 대표 차량이 아니라
연예인 조영구의 차량...
말릴 겨를도 없이 천명 가량의 여자들이
자기 차를 부수는걸 지켜볼수 밖에 없었다고...
그렇다면 가해자들은 처벌과 피해금액을 보상 해줬을까?
당연히 어린 팬들이 돈이 어딨어!
하며 소속사 대표가 차량 수리비
천만원 가량을 대신 내줬다고...
왠지 동덕여대 피해금액도 이렇게 될거 같다고
느끼는건 내 기분 탓인가?
쌍팔년도에 여성차별 대놓고 하던 틀딱들이 말년에 스윗남 행세하면서 둥기둥기해주는 것도 좀 적당히 해야지, 이러다가 사람도 죽이겠어.
돈이 없는데 왜 박살을 내고 락카칠을 하지? 나중 생각은 못하는 빡대가리들인가
딱 저사람들 딸이 대학생 될 정도의 시간이기는 하네
젝키는 가해자들이 미성년이라 수리비만 받은거고, 대학생은 엄연히 성인이니 어느정도의 책임은 묻겠지 전액보상 이런건 택도 없고
봐주면 다음엔 더 크게 돌아오는거지. 시범케이스가 괜히 있는게 아님. 그걸 모르고 계속 스포닝풀마냥 키우면 울트라쿵쾅이가 온다고.
사실 여럿 죽였지
딱 저사람들 딸이 대학생 될 정도의 시간이기는 하네
돈이 없는데 왜 박살을 내고 락카칠을 하지? 나중 생각은 못하는 빡대가리들인가
빡대가리 라서 저런짓을함....
애초에 발단원인부터 실제 공학추진한게 아니라 안건이 있었다가 끝이었는데 지들끼리 설레발쳐서 시위껍데기쓴 폭동진한거임 애초에 난동부릴일이 없는데 폭동짓한순간 저건 태러임
봐주면 다음엔 더 크게 돌아오는거지. 시범케이스가 괜히 있는게 아님. 그걸 모르고 계속 스포닝풀마냥 키우면 울트라쿵쾅이가 온다고.
대학생은 어른인데용
쌍팔년도에 여성차별 대놓고 하던 틀딱들이 말년에 스윗남 행세하면서 둥기둥기해주는 것도 좀 적당히 해야지, 이러다가 사람도 죽이겠어.
라시현
사실 여럿 죽였지
젝키는 가해자들이 미성년이라 수리비만 받은거고, 대학생은 엄연히 성인이니 어느정도의 책임은 묻겠지 전액보상 이런건 택도 없고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다 근데 책임도 안질거라고??
돈 없으면 사고 쳐도 되냐?
회수되면 좋고 안되면 그냥 깔끔하게 줄이나 그어줘라. 사회에서 마주치기 싫다.
그럼 깜방 ㄱㄱ 빨간줄도 좋고
지금 당장 안갚아되 돼 취직해서 천천히 갚어
요즘 사회가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받지 않는게 무슨 자부심을 느끼는 걸고 가치관이 변하는거같아..
설마 ㅋㅋ 똥덕단 나라에서 갚아주거나 받지말라고 하면 보지민국이라고 전세계에서 놀려도 감사히 들어야함
왠지 진짜 그렇게될것 같다. ㅎㄷㄷ
근데 쟤들은 학생이고 대학생은 성인이자나?
돈 없으면 즈그 이력서에 빨간 락카로 선 그으면 그만 아님?
범죄 피의자 특정 못하면 결국 학교에서 복구하고 학교에서 처리하는거지 특정 되도 몇 명한테만 민사 책임까지 물으면 저 금액 다 나올리도 없고 학교에서는 예비비나 특별회계로 돈 끌어올거고 그러면 어딘가에서는 예산 삭감해야지 모두가 해피하네 ㅎㅎ
응 아니야 다 받을걸 ㅋㅋ
진짜 이거마저 그냥 넘어가면 페미는 범죄, 패악질 부려도 떼쓰면 처벌 안받는다는게 보장되는거나 마찬가지임. 일종의 마지노선 같은건데 제발 피해청구랑 형사처벌좀 제발
학생들은 돈없으니 딸 잘키운 부모들이 자식덕 좀 봐야지
안봐주면 지켜보는 사람들 입장에서야 기분좋겠지만... 대학 입장에선 안그래도 정원미달 걱정되서 공학 추진할랬는데 학생 더 안오게 만들 학생 비용청구라는 행동은 못할듯 페미고 자시고 머릿수 채워주는게 윗선에선 최우선 순위일테니.... 50억이 엄청 커보이지만 학생 200명 4년동안 내는 등록금으로 충당되는 수준임. 아마 전에 베스트간 내용처럼 등록금 몇십만원 올리는걸로 50억은 해결볼것같음.
저때는 지금처럼 cctv가 많지 않아서 가해자 특정이 힘들었던 시절..
각출해서 내라고
저 연예인건이야 원고-피고 매칭이 다이렉트니까 선처하든 말든 차 주인 맘인데 동덕여대 폭동건은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얽혀있어서 그러기도 쉽지 않음 설령 학교 운영측은 봐주고 싶어도 재단이나 예산을 대주는 스폰서가 응징을 원하면 무조건 고소 할 수밖에 없음 안그러면 배임이 되버려서
그냥 넘어가면 다음에 또 그런다 그때가서 물어내라고 그러면, 뚱덕의 난은 넘어갔는데 왜 그러냐며 더 욕하고
애가 어른이 됬음 지 인생책임져야지 돈없다고 해결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