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점이 있긴 한데 그대로 쓸 거 같진 않음. 뭔가 심각한 떡밥 있어도 기본적으로 개그 게임인데 첫 번째 요정들 묘사 같은 잔인하고 암울한 내용 나왔다가는 게임 터질 게 거의 확실해서
그윈이 온 세상의 묘사라거나, 이드를 시온이 바로 알아본 거 보면 그게 원래 모습이라 볼 수 있는데 그 모습이 또 엘프를 닮은 걸 보면 엘프가 엘리아스 출신이라 볼 수 있는데 세계수가 엘프들을 다른 세상으로 쫓아냈을 수도 있다는 추론도 가능하고. 어떻게 풀릴지 모르겠지만 이 둘 중 하나의 설정에 흡수되서 고통받는 캐릭 없게 어레인지되었을 거라 봄
최소한 비슷한게 있었다 수준까지 가는건 에린 떠나보내고 구요정 만난정도까지 아마 도끼소동도 있긴 했던거로 보임 근데 그 다음부터는 분기가 갈리는지 뭔지 아무튼 리바이브랑 다름
일단 평행세계라고 보는게 맞아
연관점이 있긴 한데 그대로 쓸 거 같진 않음. 뭔가 심각한 떡밥 있어도 기본적으로 개그 게임인데 첫 번째 요정들 묘사 같은 잔인하고 암울한 내용 나왔다가는 게임 터질 게 거의 확실해서 그윈이 온 세상의 묘사라거나, 이드를 시온이 바로 알아본 거 보면 그게 원래 모습이라 볼 수 있는데 그 모습이 또 엘프를 닮은 걸 보면 엘프가 엘리아스 출신이라 볼 수 있는데 세계수가 엘프들을 다른 세상으로 쫓아냈을 수도 있다는 추론도 가능하고. 어떻게 풀릴지 모르겠지만 이 둘 중 하나의 설정에 흡수되서 고통받는 캐릭 없게 어레인지되었을 거라 봄
떡밥임. 일단 CBT도 정사로 들어갔으니 아주 오래전 있던일 내지는 일정분기점에서 갈라진거나 또는 아예 평행세계같은 느낌으로 존재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