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가 있으니까 그렇게 인기가 있는거 아닐까 하는 믿음 생기는게 맞는말 같긴해 ㅋㅋ
그간 받은 후광도 있고 1화는 개 지렸기때문에..
작품에 의미도 새로 생겨날 것 같아
이번 시즌2는 구성원들에게 암묵적으로 강요된 경쟁 사회에서 발생하는 양극화 문제를 함축적으로 직조했다고 볼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