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지만 단체곡에서 노래 부르면 아이리스 파트에서는 귀에 확 꽂히는 무언가가 있음 1명 뽑았던 프로젝트 호프의 엄청난 경쟁에서 뽑히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 했던거구나 노래 들을 때마다 곱씹으면서 생각중 희망 상습숭배
아이리스 은근히 춤도 잘추고 제대로 밀어줬으면 잘 됐을거같은데 사람 하나 나갔다고 프로젝트가 표류된게 웃기긴해
아이리스 목소리 존맛임 ㄹㅇ
게스트로 가끔씩 보일때마다 감탄 연발
아이리스 은근히 춤도 잘추고 제대로 밀어줬으면 잘 됐을거같은데 사람 하나 나갔다고 프로젝트가 표류된게 웃기긴해
노래 위주로 제대로 나갔어도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쉬워
정말 좋은 목소리야
아내로 삼고싶은 홀로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