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 국군 고위인물중 누군진기억안나지만은 고위군인은 양반출신을 넣어야했다고 주장했다고하던데
그때 남아있는 양반이면 대부분 가짜양반에 친일파라서 그냥 권력 못잃어 주장이었겠지
당장 신분제작살난게 6.25로 죄다 작살나서라는 말도 있으니
그때 남아있는 양반이면 대부분 가짜양반에 친일파라서 그냥 권력 못잃어 주장이었겠지
독립운동가출신이였던거같기도 한데 잘기억은 안나서 모르겠다
결국 엔딩이 납북된걸로 기억하는거만
원래 양반가문에서 어어디 천한것들이 하는건 있었지만 그래서 댁들이 일제시대동안 해준게 뭔데? & 625로 거진 사라졋지.
일제강점기때도 양반들이 천한것들이 맞먹으려한다고 불만을 토로하는자료가 당시시대상에 꽤있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