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는 착하단게 진짜 문제다 기본적으로 지가 잘못한것도 모르는것과 잘못을 깨달으면 후회하고 자책할줄도 아는데다 헉 시발 어카지 내가 해결해야돼 하고 뭘 하려고 한다 근데 컨트롤이 발컨이라 일을 더 키운다
지도 갓 태어나서 미성숙한데 태어나자마자 만난게 하필 사춘기 청소년
얼떨결에 사장 자리에 앉은 신입사원 같은느낌
발컨 : 자기는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스킬이 지멋대로 나감 뭘 '하고싶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알게된'것만으로 무의식으로 뿅 하고 구현해버려서... 지금 세계수가 대답없는것도 이번엔 무의식으로도 사고안치려고 셀프봉인을 더 빡세게 한거 아닐까
아이가 만든 동화같은 세상…
전능한 존재가 자아를 가질때 생기는 안좋은사례
지도 갓 태어나서 미성숙한데 태어나자마자 만난게 하필 사춘기 청소년
얼떨결에 사장 자리에 앉은 신입사원 같은느낌
아이가 만든 동화같은 세상…
아이들은 벌레 다리 뜯으면서 놀곤 한다...
발컨 : 자기는 아무것도 안했는데도 스킬이 지멋대로 나감 뭘 '하고싶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알게된'것만으로 무의식으로 뿅 하고 구현해버려서... 지금 세계수가 대답없는것도 이번엔 무의식으로도 사고안치려고 셀프봉인을 더 빡세게 한거 아닐까
배빵 맞은 뒤에는 이제 진짜 착한지도 모르겠네
전능한 존재가 자아를 가질때 생기는 안좋은사례
정확히는 자아가 '미숙하면' 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