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시발 갑자기 PTSD....
금발양아치가 뺏어가버렸네
저 친구 눈새같으니 지금 빈 교실에 남학생 여학생 단둘이 이야기 중인데 말야
친구: 내 거야, 누구에게도 안 넘겨.
눈새가 아닐수도
대충 19금 뭐시기 였으면 선생이나 금태양이나 운동부 까까머리가 어쩌구
금발양아치가 뺏어가버렸네
저 친구 눈새같으니 지금 빈 교실에 남학생 여학생 단둘이 이야기 중인데 말야
랜덤포레스트
친구: 내 거야, 누구에게도 안 넘겨.
랜덤포레스트
눈새가 아닐수도
급 서스펜스
대충 19금 뭐시기 였으면 선생이나 금태양이나 운동부 까까머리가 어쩌구
금태양짜식 분명히 문 뒤에서 듣고 있다가 개입한거 바로 핸드폰 꺼내겠지
쩡에서 전형적인 bss 전개인데 불안하구만
용기를 내야 할때 못냈으면... 그 뒤에 억울해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