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땅 1.2만평에서 다른 늑대개 고스트 라는애와함께 키우던거였음 근데 그 개가 구역에서 나가서 돌아 다녔나봄
저건 개 주인도 받아 들여야 한다..
울프독은 개가 아님 그냥 늑대임
암만봐도 늑대라 쏘고 보니 목줄 달고 있었던 그런건가봄 ㄷㄷㄷ 밤에보면 그냥 늑대로만 보이겠네
뭔 개한테 총을 쏴 했는데 밑에 사진보고 바로 납득했다
개 관리 잘해야 한다는 선례지 밤중에 보면 누가 봐도 늑대잖아
개가개크네 밤에 마주치면 야생동물로밖에 안 보일 듯
어우 저건 진짜 총 쏠만하네
울프독은 개가 아님 그냥 늑대임
저건 개 주인도 받아 들여야 한다..
개가개크네 밤에 마주치면 야생동물로밖에 안 보일 듯
암만봐도 늑대라 쏘고 보니 목줄 달고 있었던 그런건가봄 ㄷㄷㄷ 밤에보면 그냥 늑대로만 보이겠네
정황상 목줄 안 달고 있어3으니까 목줄을 보냈을 것 같고 아마 견주가 실종신고 같은거 붙인거 보고 알게 되지 않았을까?
아 맞네 목줄 달라고 써져있았지
쏘고 목줄 넣어서 보내는건 너무 티배깅 아니냐
목줄에 사진잇음 원래 쓰던거임 아무리그래도 그렇지 쏴죽이고 목줄 사서 넣ㅇㅓ보내는선 선넘는거지
그 목줄 말고 그러니까 목에 걸린 줄은 있는데 묶어두는 줄이 풀렸다던가 한 상태였던거 같음
뭔 개한테 총을 쏴 했는데 밑에 사진보고 바로 납득했다
솔직히 저만한 개 아니여도 요즘은 들개 사고가 많아서 소형견 아니고서야 처음보는 개면 충분히 위협적임
ㄹㅇ 저거의 절반크기여도 위협인데 저크기는 ㄹㅇ
사이즈가 작더라도, 혹시나 들개가 된 상태면 쏘는게 맞아.
저 크기면 진짜로 사람도 잡아먹겠다. 한 밤 중에 보면 저게 바스커빌의 개인가? 싶을 듯?
저건 어우 어우
개 관리 잘해야 한다는 선례지 밤중에 보면 누가 봐도 늑대잖아
어우 저건 진짜 총 쏠만하네
'자연사'
심지어 일반적인 늑대보다도 1.5배 2배가량 큰 종인거같은데 아닌가?
늑대는 더 커요
그렇네
1.2만평 크기면 풀어놓을만한데, 설마 그 이상을 나갈지는 생각못한건가 아님 경계쪽이 허술했던가
존윅도 저건 이해하겠다야..
총이 아니었으면 본인이 죽을 수도 있던 상황이네...
탈수도있겠네..
이건 누굴 탓할수도 없지 굳이 탓한다면 관리 못 한 주인에게 책임이 있을 뿐이지
1.2만평에서 벗어난것도 참 안타깝군
위 개랑 아래 개가 같은개가 아닌데 교묘하게 짜집기 해놨네
1.2만평 부지 내에서 풀어놓고 키운건데 그걸 벗어난거면.. 허어.. 미국은 이거나 저거나 다 스케일이 다르구만..
총 쏜 사람이 그래도 착하네 이걸 고지까지 해주다니
그냥 늑대잖아 안 쏘는게 오히려 이상할듯
동감동감
아니 그렇다고 총으로 쏴 죽인거임? 아
늑대잖아;
개 맞긴 해...?
개?
외형만 보면 총 안쐈으면 사냥 당할꺼 같은데;;
주인 과실100이네
1.2만평을 넘어 돌아다닐 줄은 몰랐겠지
이름도 니메리아 ㄷㄷ 왕겜을 너무 보셨네
걍 늑대인데..?
홍대 같은데 가면 조그마한 여자애들이 큰게 산책시키는거 종종 보이는데 그땐 입마개도 안하던 시절이라 좀 무서웠음 쟤네들이 저 개를 통제 할 수 있을까? 하로
목줄로는 티도 안나고 무슨 형광옷이라도 입혀놔야 안죽겟네
실제 크기는 이 정도였네 그래도 밤에 만나면 무섭기는 하겠다
야생늑대랑 가축화 늑대(개)랑 교배시킨거라...그냥 늑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