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오징어게임)마지막화 복선이였던 것

[여우 윤정원]

넷플 공식 유튜브에 올라왔던

오징어 게임 백룸

처음에는 그냥 오겜이랑 백룸이랑 합친

치트키 영상이고

그저 게임장 돌아다니면서

세번째 게임 복선도 뿌리는 단순한 홍보용

치트키인가 했는데 생각해보면

스토리가 마지막화 반란 복선인게

'숙소를 빠져나와 OX표시를 뒤로 한채 어떤 목젇으오

게임장 내를 몰래 돌아다니는것'->

'O진영과의 싸움 대신 기훈 일행이 총을 탈취하고

숙소를 빠져나와 게임장 내를 나와 돌아다니며

프론트맨의 방을 찾음'

'게임장을 백룸처럼 돌아다니고 

헤메고 찾지만 엄청난 미로였고 목적을 이룰 수 없는것

->'성기훈의 반란은 결국 뭘해도 확률 ㅈ망한

도박이였다는 복선

(동시에 도박은 백룸을 돌아다니는 것과도 같다는

철학이 담긴 비유)

'진행요원의 숙소에서 구멍을 통해 떨어지지만

결국 살아남음'

->'애아빠이자 화가 박경석은 진행요원인

11번 병정이 쏜 총에 총을 맞지만 사실

강노을이 애매하게 맞춰서 살리고 같이 탈출시키려던 것'

'돌아다녀봤자 원하던 방은 나오지 못하고

그저 새로운 게임장만 발견한것'

->'성기훈이 반란을 해봤자 게임을 막는데 실패하고

X가 오히려 줄어 게임은 속행된단 복선'

'결국 부GM 검은 네모에게 잡혀버린 주인공'

->반란은 결국 위장한 프론트맨의

서렌으로 끝나고 반란을 마무리 지은 건

프론트맨이였다는 복선'

다시보니까 다 마지막화 반전을 위했던 거임..

반박시 니말이 안맞음

[크린z]

화가 살아써 ??

[여우 윤정원]

살았다는게 유력하긴 한데
전 시즌 황준호처럼 살았을 껄

[entreat]

총구보면 아래를 향해서 쏨

[이사무™]

솔직히 비중을 그렇게 주고 허무하게 죽이진 않을거 같은데..ㅋㅋㅋ

[기레기]

쏘는 사람 체구도 평균보다 작다는 분석이 있음
그럼 노을이 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