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점점 올라가는 중량 감당은 안되는데, 낮은 중량에선 의미기 없으니 계속 부담이 됐었던거 같음 대신에 스모 데드리프트를 좀 더 하체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하고 보완 운동으로 프론트 바벨 스쿼트를 추가함
어우 스쿼트 몇 으로 하시길레 ㄷㄷ
한창 할 땐 120~30을 세트당 8회 기준으로 두고 했었는데, 솔직히 그 때 그렇게 무리하지 말았어야 했음 슬슬 신체적으로 꺾일 나이가 되가니까 중량은 점점 낮아 지는데도, 부담은 더 심해지고 데미지는 배로 돌려 받고 있는 중
벨트스쿼트 해보셈
머신 엄썽
슬슬 무게도 좋지만 적당히 건 관절 생각해야할 나이지 34이 1차 고비여
진짜 확 느껴... 24년이 내 인생 역대로 부상 잦은 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