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
6
|
491
03:39
|
BlueBeing
16
|
17
|
1868
03:31
|
칼댕댕이
9
|
2
|
378
03:30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48
|
39
|
2862
03:30
|
초강력 제오라이머
10
|
3
|
619
03:29
|
まっギョ5
17
|
10
|
2470
03:26
|
루리웹-1098847581
15
|
5
|
1727
03:25
|
헤이키
23
|
9
|
2021
03:22
|
신키누나쨩조아
41
|
6
|
4893
03:19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17
|
15
|
3657
03:16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48
|
18
|
4991
03:16
|
BeWith
22
|
4
|
1967
03:14
|
닭집장남
28
|
16
|
2723
03:14
|
게티스버스
29
|
21
|
2519
03:13
|
진리는 라면
9
|
1
|
519
03:09
|
짭제비와토끼
23
|
8
|
1573
03:08
|
정의의 버섯돌
34
|
23
|
5689
03:05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79
|
49
|
6362
03:05
|
어어어그거아니다
37
|
14
|
4143
03:05
|
ehancer
27
|
6
|
4902
03:04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38
|
4
|
2631
03:01
|
헤이키
33
|
20
|
5125
02:58
|
헤이키
25
|
21
|
3752
02:52
|
포도맛키위
31
|
34
|
7047
02:50
|
신키누나쨩조아
35
|
7
|
5474
02:49
|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24
|
23
|
3880
02:48
|
신키누나쨩조아
64
|
26
|
5692
02:46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45
|
22
|
3365
02:46
|
죄수번호-아무번호3
나는 왜 저렇게 살지 못할까 하는 마음 절반 그럼에도 이쁘고 아름다운걸 봐서 좋은 마음 절반
너무 예쁘다 아내랑 아기가 저렇게 있으면 세상 행복할듯 다음생엔 경험해볼수있겠지?
결혼&출산 역바이럴
내 새끼도 아닌데 흐-뭇하네
를 ai이미지 생성으로 즐길날이 다다다가옵니다.
아 ㅋㅋ 바이럴하면 할수있을거같냐고
다들 힘내 할 수 있어 나도 했다고 내가 했는데 못할 이유가 없어
아 ㅋㅋ 바이럴하면 할수있을거같냐고
내 새끼도 아닌데 흐-뭇하네
저때만 느낄 수 있는 그 흐뭇함과 행복함이 있지. 하지만 3~5살이 넘어가면서 악동이 되어버리지....
를 ai이미지 생성으로 즐길날이 다다다가옵니다.
나는 왜 저렇게 살지 못할까 하는 마음 절반 그럼에도 이쁘고 아름다운걸 봐서 좋은 마음 절반
어림도없지 어둠의 마음 불쑥불쑥빔!
나쁜 마음 끝이 없는 욕심 멀리멀리 사라지면 훨씬 아름 다운 세상 될거야
너무 예쁘다 아내랑 아기가 저렇게 있으면 세상 행복할듯 다음생엔 경험해볼수있겠지?
이번생에도 할 수 있다. 국결이라는 확정 가챠도 있는데 뭘 포기하냐
다들 힘내 할 수 있어 나도 했다고 내가 했는데 못할 이유가 없어
넌 나보다 대단한 놈이야
나는 반드시 아빠부터 부르게 만들겟다
흐음 앉아서 있는거만 빼면 조카랑 하는게 다른게 없구만
결혼&출산 역바이럴
아... 안돼! 그가 온다!
고양이도 보는게 좋듯이 애키우는 것도 보는게 좋은듯
애기들 볼이 너무 귀여워
나는 결코 저런 가정을 가질 수 없음을 깨달았을 때가 언제였을까
이거 공익광고에서 썼던 영상 아닌가.
위의 못한다는 사람들도 다 할 수는 있음 단지 영상에서처럼 행복할 가능성이 낮을 뿐인거지
애엄마가 자기 아이 귀여워 하는 모습을 보이는 건 99%정도의 가능성 아닐까?
결혼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상황 자식을 안낳는게 아니라 못낳는 상황(이거는 경제적인 문제도 존재하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불임인 부부도 있어서)
보기는 좋으나 나는 즐길 수 없는 행복
젊을때 결혼에 육아라는게 지원 없이는 꿈도 못꾸는 것이라 ㄷㄷ
그건 아니지
기회를 놓쳤을때가 생각이나서 흐믓하면서도 쓸쓸해진다. 아무래도 이번생은 글러먹은것 같다고 생각하면 오히려 개운하기도 하다만..
장난감칼 사줬더니 바로 아빠 베러옴
너프건으로 상대해줘라
왕위를 계승하는중입니다 아버지
아서스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안하는거 ㄴㄴ 못하는거.. 이렇게 돈 못 벌고 못생기고 작고 탈모인 사람을 누가 좋아하니.
나도 아빠가 되고싶다고.... 결혼은 솔직히 반쯤 놨어. 입양을 생각해봤는데 직업때문에 어려울거같다더라...
첫째가 처음으로 아빠, 엄마 말했을때 그 감동은 정말 잊을수가 없음.. 둘째랑 셋째때는 경험 해봤으니 감동이 덜하겠지 했지만 그래도 역시 아빠, 엄마 처음 할때 기쁨은 말도 못함... 첫째 같은 경우엔 막딩이가 오빠 발음이 안 되서 어푸라 불렀는데도 엄청 좋아하는거 보면 그냥 저 나이대 애들 말 한마디, 행동 하나하나가 너무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러울수 밖에 없음.
올해 딸랑구가 4살이 됐죠... 처음으로 아빠 뭐해? 또렸하게 얘기 했을때 깜놀했네요. 지금은......천하제일....ㅠㅠ 곧 둘째딸이 태어나는데...저 감동을 다시 겪을수 있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