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나이트
당시 나왔을땐 어처구니없는 폭유급 가슴이라고 하면서 가슴모핑까지 있어서 출렁이라는 별명까지 있다.
지금은.... 거유 라인 조차... 위협받고있다..
[일단 요즘 찌찌인플레 기준으로 상급 거유라인은 아님...]
던파 나이트
당시 나왔을땐 어처구니없는 폭유급 가슴이라고 하면서 가슴모핑까지 있어서 출렁이라는 별명까지 있다.
지금은.... 거유 라인 조차... 위협받고있다..
[일단 요즘 찌찌인플레 기준으로 상급 거유라인은 아님...]
어이가 없네...아쩌다 이렇게 된거야
어이가 없네...아쩌다 이렇게 된거야
그냥 해가 넘어갈수록 찌찌 인플레가 조금씩 커져서그럼 ㅋㅋ
패션립이 아니었군
일단 라오가 잘못했다
이정도가 딱 보기 좋은데.ㅎ
솔직히 폭유 찌찌따위보다 시베리아 벌판보다 싸했던 던파 페스티벌 무대의 그 분위기를 난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온라인 게임이 시들어갈 수록 점점 커지는 건 여캐 가슴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