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T1은 압도적이었던 적은 없는 거 같음.
페이커가 꾸준함으로 보여준 압도적인 거 말고
리그 패왕 + 월즈 우승 타이틀.
항상 리그 패왕 먹으면 국제전에서 삐끗하고
리그 비틀거리면 국제전 패왕 먹고 이런 느낌.
22때가 리그 다 씹어먹고 그런 느낌 났었는데 결승에서 drx가 이겼으니
인터뷰에서 선수들 계속 욕심 이야기 하는 거 보면 리그패왕 + 월즈 3연 우승 이거 노리고 싶을 거 같음.
생각해보면 T1은 압도적이었던 적은 없는 거 같음.
페이커가 꾸준함으로 보여준 압도적인 거 말고
리그 패왕 + 월즈 우승 타이틀.
항상 리그 패왕 먹으면 국제전에서 삐끗하고
리그 비틀거리면 국제전 패왕 먹고 이런 느낌.
22때가 리그 다 씹어먹고 그런 느낌 났었는데 결승에서 drx가 이겼으니
인터뷰에서 선수들 계속 욕심 이야기 하는 거 보면 리그패왕 + 월즈 3연 우승 이거 노리고 싶을 거 같음.
디도스덕에 작년 재림하는거 아닐까 싶다... 하...
하지만 디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