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바튼
잉글랜드 선수들 중에서 ㄹㅇ 쎾쓰 스캔들이나 가정 폭행, 이혼 스캔들로 유명하지만
조이바튼은 이상하게 쎾쓰, 가정 폭행, 불륜, 이혼 스캔들이 없었음
그대신 성깔이 ㄹㅇ 기가막히게 쩔어서 폭행 구설수가 존나 많았음 ㅋㅋ
폭행 피해자가 대부분 같은 팀 선수 동료 폭행, 상대팀 감독 폭행, 그라운드 밖에서 일반인 폭행 등
사건 터졌다 하면 열에서 열은 무조건 폭행
하도 폭행하고 다녀서 쩌는 재능에 비해 폭행 전과가 많아서 잉글랜드 국대에서 금방 쫓겨났고 팀도 열심히 옮겨다녔음
지금은 감독하고 있지만 역시나 폭행하고 다님
영국 축구판에서 조이바튼 뉴스에 뜨면 100프로 폭행이라고봐도 된다는 유머가 생길정도다
그래도 성폭행은 안했구나
감독되고 나서도 폭행질임? 감독은 어떻게 된거냐 국대될정도로 볼은 이쁘게 잘 차긴 했는데 무조건 감독될정도의 커리어는 절대 아닌데
지도자 과정은 기가막히게 잘했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