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출장가서 동네 어르신들 의견수렴하는데
사업얘기는 아무도 안하고
내가 여자 여럿 울릴 얼굴이라는둥 그런 얘기만 나옴
어르신들 보는 눈이 없는 건 둘째치고
즈기요... 여기 일하러 온거지 선보러 온게 아녀요 ㅠㅠㅋㅋ
어제 출장가서 동네 어르신들 의견수렴하는데
사업얘기는 아무도 안하고
내가 여자 여럿 울릴 얼굴이라는둥 그런 얘기만 나옴
어르신들 보는 눈이 없는 건 둘째치고
즈기요... 여기 일하러 온거지 선보러 온게 아녀요 ㅠㅠㅋㅋ
부럽다 그런 소리도 들어보고
님 왜 비틱함? 메로나 형에 처한다
어머니 얼굴에 웃음꽃 피게 해드리자
착하게 생겼네~
어렸을때 혼자 술집가면 옆테이블 누나들이 하는 말 "선하게 생기셨어요 ㅋㅋㅋㅋ" "인상이 변호사같네요"
순산형이네~
작성자 개존잘이라고 유게에 자랑하고 다녀....
그냥 잘 웃고 다녀서 그래 ㅋㅋㅋ
나는 사기꾼같이 생겼다고 사람담궈봤냐고 물어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