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검색하면 대충 나오긴 하겠지만
가장 바깥 네모 - 절제선, 인쇄할 때 저기가 잘림
그 안에 간격이 조금만 줄어들은 네모 - 마찬가지로 절제선 근데 절제하면서 딱 떨어지게 안 될 수 있으니 저기까지 잘릴 수 있음을 감안하라고 표시해둔거임
가장 가운데 작은 네모 - 페이지나 좌우 여백을 고려한 적당한 수준의 칸 표시 일반적으로 저 안에 그리면 됨 하지만 전체 페이지 같이 칸 밖으로도 그리고 싶으면 넘어도 됨
1. 귀퉁이 십자표시가 재단선임. 중앙 십자는 중앙선 자 대고 대기 편하라고 있는거.
2. 제일 외각 네모 : 재단선 밖이지만, 여러 이유로 재단이 살짝씩 틀어질때가 있으니 여기까지는 그려야 한다 (안 그리면 재단 어긋나면 그림이 애매하게 끊겨보임.)
3. 그 다음 테두리는 재단되는 기준선
4. 안쪽 네모는 대사같은거 넣는 기준 라인. 넘어도 상관은 없음. 이게 있는 이유는 재책과정에서 안쪽으로 말리는 부분이 있으니까, 저 부분에 대사가 있으면 읽기가 힘들어서 그럼.
과거 수작업으로 만화그릴때 쓰던 용지에있는 가이드라인 재현한거. 자세한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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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검색하면 대충 나오긴 하겠지만 가장 바깥 네모 - 절제선, 인쇄할 때 저기가 잘림 그 안에 간격이 조금만 줄어들은 네모 - 마찬가지로 절제선 근데 절제하면서 딱 떨어지게 안 될 수 있으니 저기까지 잘릴 수 있음을 감안하라고 표시해둔거임 가장 가운데 작은 네모 - 페이지나 좌우 여백을 고려한 적당한 수준의 칸 표시 일반적으로 저 안에 그리면 됨 하지만 전체 페이지 같이 칸 밖으로도 그리고 싶으면 넘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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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퉁이 십자표시가 재단선임. 중앙 십자는 중앙선 자 대고 대기 편하라고 있는거. 2. 제일 외각 네모 : 재단선 밖이지만, 여러 이유로 재단이 살짝씩 틀어질때가 있으니 여기까지는 그려야 한다 (안 그리면 재단 어긋나면 그림이 애매하게 끊겨보임.) 3. 그 다음 테두리는 재단되는 기준선 4. 안쪽 네모는 대사같은거 넣는 기준 라인. 넘어도 상관은 없음. 이게 있는 이유는 재책과정에서 안쪽으로 말리는 부분이 있으니까, 저 부분에 대사가 있으면 읽기가 힘들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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