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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에다: 전 사장의 바바(바바 다카히로 씨. 비주얼 아츠 창업자로, 2023년 7월의 퇴임까지 대표 이사)에 약 8년 전에 갑자기 「『검검난무』나『함대 이것 쿠슌』같은 게임을 만들어 줘」라고 말해져. 라고 착수한 것이 「헤브방」입니다. 그냥 맞물렸기 때문에 모든 것이 타이밍 문제입니다.
――다양한 컨텐츠에 접할 수 있는 스마트폰입니다만, 마에다씨는 평상시 어떻게 사용하고 있습니까?
아사에:스마트폰은 일단 가지고 있습니다만, 원래 플릭 입력조차 할 수 없기 때문에… 그야말로 전화를 하거나, 제일의 사용도는 음악 플레이어로서군요.
――그런 마사씨가 「스마트폰으로 플레이하는 게임을 만든다」가 되었을 때에, 어떻게 스마트폰만의 이야기 체험·게임 체험을 생각해 갔는지가 신경이 쓰입니다.
아사에:자신의 감각으로서는, 스마트폰이니까 무엇을 바꾸었다고 하는 것은 없어요.게임 화면의 감수도 PC의 큰 디스플레이로 하고, PC용의 노벨 게임을 만드는 것과 완전히 같은 감각으로 시나리오 음악도 만들고 있으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달 전에 하나는 스마트 폰 게임을하지 않으면 이야기가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Fate / Grand Order』의 제1부를 클리어 했습니다만 솔직히, 아직도 “왜 이런 작은, 전화를 하기 위한 단말로, 게임을 하는 문화가 뿌리 붙어 있는 것인가”는 수수께끼입니다. 그래서, 이동 시간·틈새 시간에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헤번레 만들기전에 유일하게 해본 게임이 그오'
대체 왜 이 똥겜만 해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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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같은 등산을 만들었구나
난 헤번레 제일 이해안되는게 다른기기로 로그인하면 왜 세이브파일 불러오기를 무조건 해야하는거지;
그건 이번 업데이트 이후에 필요 없게 바뀌었더라고요
오 좋네요 이거 귀찮아서 맨날 하던걸로만 했었는데 ㅎㅎ
모바일 게임 중에서 스토리로만 한정하면 가장 유명한 게 페그오고 세대나 출신 등 그나마 비슷한 사람이 나스여서 해봤을 가능성이 높을 거 같아요 게임을 하는 용도로는 스마트폰에 어떤 매력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하니 다른 게임을 해볼 가치나 흥미는 못 느낀 거 같고요 잘했다는 건 아니지만 여러 의미로 마에다답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