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모든 단점들이 대부분 있는데 ㅋㅋㅋ
- 바닥면적이 좁아서 물 끊는데 일반 냄비보다 한참 더 걸림
- 설거지 힘듬
- 국물 퍼먹기 힘듬
그리고 + 해보자면
꼬치오뎅 용도로도 애매함
왜냐면 오뎅이 익으면서 위로 뜨는데 그거 눌러주기가 힘듬
차라리 넓고 큰 냄비가 꼬치 오뎅 해먹기도 더 나음
ㅇㅇ 위 사진만 봐도 거의 3분의 1정도가 안 잠기는데 앵간한 무게로 눌러도 푹 안 잠겨서 그냥 쭉 저대로 끓여야 하는디
그렇다고 잘못 누르면 국물이 확 넘어버리기도 하고
어차피 열기랑 수증기로 익기는 하는데 식감 차가 상당함 근데 또 먹어보면 꼬들한 식감땜에 나쁘지도 않은거 같고 ㅋㅋ
먹어보면 호불호가 좀 갈릴거임
그럴싸해보이지만 정작 국물 퍼먹기는 좀 힘들더라
ㅋㅋ정작 설거지 귀찮아서 잘안쓰게됨
저건 조리용이고... 식사용에 덜어먹어...
나 저 냄비 있는데, 정작 파스타는 넣으면 구멍에 한가닥씩 박혀서 안 빠짐ㅋㅋㅋㅋ
면 삶고 쉽게 건져내라고 채망이 있는건데, 그거 빼고 쓸거면 굳이 저런 원통 냄비를 살 이유가 없잖아
생각보다 뭐 끓이는데 한세월 걸리더라
진정한 용도는 튀김용임 초기 투입 기름양이 적어서 아주 편리해요
그럴싸해보이지만 정작 국물 퍼먹기는 좀 힘들더라
컵처럼 들고 먹으니까 딱 1인분이단데
루리웹-2669828294
저건 조리용이고... 식사용에 덜어먹어...
아래 모든 단점들이 대부분 있는데 ㅋㅋㅋ - 바닥면적이 좁아서 물 끊는데 일반 냄비보다 한참 더 걸림 - 설거지 힘듬 - 국물 퍼먹기 힘듬 그리고 + 해보자면 꼬치오뎅 용도로도 애매함 왜냐면 오뎅이 익으면서 위로 뜨는데 그거 눌러주기가 힘듬 차라리 넓고 큰 냄비가 꼬치 오뎅 해먹기도 더 나음
저건 따라먹을 수 있게 돼있네요
혼자서 먹을땐 그래도 되는데 여러명먹는 상위에 올릴땐 그런방식이 좀 거시기해.
저게 좋아보이진 않는데 꼬치오뎅용으로는 나쁘진 않아 보임 일반오뎅과 다르게 꼬치에 끼인 오뎅은 안뜨니까 그전에 오뎅탕에 오뎅 뜨면 다 익은거라 불 줄이고 살짝 졸이는 단계인데 눌러줄 필요가 있음?
떠요 ㅋㅋㅋ 엄청 뜹니다. 직접 가지고 있고 직접 다 해보고 한 말임 되려 일반 오뎅이 누르기가 더 쉬움 걍 무게 있는 뚜껑으로 누르면 되니까 근데 꼬치는 튀어나와서 뚜껑 쓰기도 애매함
넓고 깊은 일반 냄비는 그래도 오뎅이 비스듬이 누우니까 차라리 누르기가 더 쉬움.
나도 꽤 자주 끓여먹는데 굳이 눌러줄 필요를 못느껴서 물어보는거임
이런식임.. 위 부분은 국물에 담기질 않는데 이래도 상관없음 뭐...
그게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떠오르는 부분이 상당해서 익고 국물이 배어드는 정도가 차이가 나니까 맛하고 식감 차이가 좀 많이 나더라 그냥 넓적한 냄비에 끓여도 그른게 없지는 않은데 저 냄비에 끓이면 정도가 좀 심함
포장마차 오뎅만큼 위로 뜨네 저정도면 난 허용범위일 것 같음 사진 고마워 조리실 화구에 사이즈 맞으면 구매 한번 생각해봐야겠음
아항 긴만큼 위쪽이 덜익는구나
ㅇㅇ 위 사진만 봐도 거의 3분의 1정도가 안 잠기는데 앵간한 무게로 눌러도 푹 안 잠겨서 그냥 쭉 저대로 끓여야 하는디 그렇다고 잘못 누르면 국물이 확 넘어버리기도 하고 어차피 열기랑 수증기로 익기는 하는데 식감 차가 상당함 근데 또 먹어보면 꼬들한 식감땜에 나쁘지도 않은거 같고 ㅋㅋ 먹어보면 호불호가 좀 갈릴거임
국자로 덜어 먹어야 왜 퍼먹음???ㄷㄷㄷ
생각보다 뭐 끓이는데 한세월 걸리더라
아무래도 열을 받는 바닥면이 좁다보니, 물이 많으면 열이 많이 필요해서 어쩔 수 없긴 함. 그나마 인덕션이면 빨리 끓일 수 있을 지도?
저렇게 높게 쌓으면 물이 많이 들어가서 ㅋㅋㅋ
저거 지름이 일반가스레인지 화구보다 작아서 그럼. 강불로하면 가스불이 냄비 밑바닥을 벗어나버리고 불을 낮추면 밑바닥은 제대로 데워주는데 화력이 그만큼 약하고
ㅋㅋ정작 설거지 귀찮아서 잘안쓰게됨
그런 당신에게 컵 설거지용 수세미도 구매를...
ㄹㅇ 거름망 뭐 잘 끼면 닦기 귀찮아서 잘 안쓰게 됨
보자마자 설거지 귀찮아서 안 쓸거 같다 생각해버림
식세기에 돌리면 안되려나
그것도 한계가 있어
저런 구멍송송들 설거지 너무 귀찮고 깨끗하 하기도 힘들어서 잘 안쓰게 됨
그냥 냄비에 채반 쓰면 되는거 아닌지?
그럼 저걸 살 핑계가 사라지잖아
바이럴이네 ㅋㅋ
나 저 냄비 있는데, 정작 파스타는 넣으면 구멍에 한가닥씩 박혀서 안 빠짐ㅋㅋㅋㅋ
엌ㅋㅋㅋ
파스타 삶을때는 저 망? 체? 같은걸 빼고 삶는거 아님..?
이거 진짜임 구멍사이로 어떻게 면이 들어가서 빼기도 ㅈ같고 끓는데 한세월 걸려서 좀 큰냄비로 끓이는게 속편함
응답없음
면 삶고 쉽게 건져내라고 채망이 있는건데, 그거 빼고 쓸거면 굳이 저런 원통 냄비를 살 이유가 없잖아
그거 면을 손에서 넣기전에 조금 잡고있으면 물에들어간부분이 물렁해지거든 그때 면을 살짝 휘어누른뒤에 넣으면 채구멍에 하나도 안걸림,국수도 마찬가지.
그거 면을 손에서 넣기전에 조금 잡고있으면 물에들어간부분이 물렁해지거든 그때 면을 살짝 휘어누른뒤에 넣으면 채구멍에 하나도 안걸림,국수도 마찬가지. 그리고 끓이는시간은 만약 집에 정수기를쓰면 물을 처음부터 온수를 넣고 쓰면 끓는시간이 꽤 단축됨.
각도를 잘 넣으면 괜찮음 그리고 파스타를 펼쳐 넣으면 좀 나음
구멍에 파스타 끼이고 높이가 높다 보니 물도 많이 넣어야 해서 늦게 끓고... 1인분 해 먹기에 좋은 물건은 아님 이거 샀다가 두세번 사용하고 결국 넓은 냄비로 돌아옴... 그러다가 면 삶기 귀찮아서 이제 파스타도 안하게 되지만ㅋㅋ
식세기 쓰면 되는데 왜케 호들갑들이여 ㅋㅋ 좋아보이는구만
바닥이 좁고 높이가 높은건 진짜 물 안끓어..
걸거지 하나도 안불편하고 여름엔 냉면 겨울엔 꼬치 오뎅탕 용도로 자주 씀 ㅋㅋ 이거 사고 와이프랑 처제한테 칭찬 받음 ㅋㅋㅋㅋ
결국 번거로워서 웬만하면 저 채는 안 쓰고 그냥 물 따르는 주둥이쪽으로 뚜껑 덮고 물 따르게 되더라 ㅋㅋ
진정한 용도는 튀김용임 초기 투입 기름양이 적어서 아주 편리해요
이거 맞음.. ㅋㅋㅋㅋ
계란 삶는거보니 만두도 삶을수 있겠는데
나 저거 사서 정종 데워먹었어 너무 잘 썼음
오뎅이랑 튀김 튀길 때 좋음..
내가 이거 친구집에서 써봤는데 저 채망이 에바임 맨손으로 저거 손잡이 잡으려 하면 데일 정도로 뜨거움 젓가락으로 들기도 미묘하고 처음부터 채망에 손잡이가 외부로 길게 나와있었으면 모를까 되게 불편했음 그냥 큰 냄비랑 일반 채반이 훨씬 나음
파스타팟은 용도가 있는거임 손잡이는 집게같은걸로 들어서 젓가락으로 들면 쉽게 들리고 국수 같은건 어차피 식혀야하니 손잡이 부분에 찬물을 붓고 들어 올릴수 있음
면삶는용도는 집에있는 냄비로도충분함. 사봤는데 좋은거잘모르겠음. 튀김할땐 깊어서 좋더라
생각보다 용량이 커서, 4인분 카레 해봤는데 절반도 안 차니 모양도 안 나더라;; 6인분 이상은 해야 볼만할 듯..
저게 3.3리터짜리 냄비고 그 위에 4.3리터짜리도 있음 저거 쥰내 큰 냄비 맞음ㅋㅋㅋㅋㅋ
망 체 이런 종류 설거지 개귀찮…
어묵끓이면 아주 좋음
튀김냄비 아님??
채망이 없으면 저 물건의 존재가치가 있나? 그냥 냄비에 하면 그만인데
튀김용으로도 좋은데 그러려면 좀 넓은걸로 사야됨 설거지는 식세기가 해주니까 손설거지 난이도는 몰?루
저 망에 기름기나 뭐 끼면 닦기도 귀찮고 해서 생각보다 손이 잘 안감 파스타 면도 얇은거 쓰게되면 구멍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면삶을때만 씀 결국 설거지 귀찮 ㅋㅋ
설거지는 식기세척기가 하는데. 문제는 바닥이 너무 좁아서 인덕션에서 끓이려면 좀 걸림.
와...오늘도 오뎅사다 저기다 해먹었는데, 저 냄비 진짜 좋음. 문제는 크기가 좀 어정쩡하다고 해야 할까?ㅎㅎ
나도 저거있음. 정작 이젠 면 삶을때도 안씀 ㅋㅋㅋ
별로
두개 있다 2.3l던가 3리터 넘는건 너무 크고 비쌈 2 이하는 너무 작더라 남들 처럼 하나는 튀김용 하나는 오뎅용 이다 ㅋㅋ 가격도 거진 만원~이만원 내에 형성 되있어서 그냥 생각 없이 사도 좋음ㅋ
화력 - 인덕션용은 물 잘끓음 체망 - 파스타 빠질 일이 거의 없던데.. 굵은 면을 써서 그런가 오뎅은 떠서 좀 귀찮긴 한데 그럭저럭 먹을만함. 집에 넓은 냄비가 없거든...
체로 된 망은 잘 안빠지는 장점이 있는데, 체 사이에 불순물 끼면 청소가 귀찮지... 철판에 구멍 뚫은 타공망은 잘 빠질 우려가 있는 대신, 청소가 쉬운편.
파스타 면 삶는건 이거 이만 잡임.. 그냥 전자레인지 돌려놓고 다른거 하다가 면 다되면 그냥 5분이면 완성임
나도 이야! 하고 삿엇는데 현실은... ㅅㅂ ㅋㅋㅋ
파스타면은 그냥 프라이팬에 물받아서 끓이고 그릇에 건져서 그 프라이팬에 그대로 소스 볶아 조리하는게 세상 간편. 재료 다 때려넣고 하는 원팬파스타보다 손이 조금 더 가긴하지만 맛있음. 설거지거리도 하나 추가되는정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