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와
슈트액터 피셜: 최악이었다.
그래서 2호로봇 나오고 잘 안나오던게 그래서였냐 ㅋㅋㅋㅋ
그레이트 파이브의 슈트의 무게도 부담스러웠으며(무려 20kg), 몸통에 꽉 끼는데다 통풍도 안되는 구조라 슈트액터인 쿠사카 히데아키가 이걸 입고 연기하는데 상당히 고생했다고 한다. 그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갤럭시 로보의 출연이 많아질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호오... 이건 좀 긁혔어
그레이트 파이브잖아
와 저 붙박이를 저렇게 움직이게 만들었다고...?
모델링부터 3D프린팅까지 자작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