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와 씝 뜌우......뜌우땨이;;
"저도 마침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대사의 의미가 달라짐
명조꼬접 막는방파제
이 캐릭떄문에 명조 시작한 사람 많을듯..
명조 생명연장
솔직히 아직도 미모 원탑이라고 생각함
명머니
이 캐릭떄문에 명조 시작한 사람 많을듯..
저를 부르셨읍니까?
"저도 마침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대사의 의미가 달라짐
명조 생명연장
명머니
명조꼬접 막는방파제
또 한사람의 머리가 뜌땨이 됐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미모 원탑이라고 생각함
저거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 감탄하지 않는 놈이 없음 ㄹㅇ루...
ㄹㅇㅋㅋ
정실 인플레의 시발점..
하...저게 분명히 크고 이쁜 사이즈인데, '평범한 사이즈인데 이게 놀랄 일인가'라고 3초 정도 생각해버림..씁...
심각한 라스트오리진 중독입니다
도기 - 불편한 조작감 우월한 찌찌 장리 - 편안한 조작감 우월한 찌찌 젠니 - 극상의 조작감 우월한 찌찌 젠니야 잘 나와줄거지...?
쮸쮸복어의 핑크하양 그라데이션 머리도 미침 ㄹㅇ
본인 스토리도 아니고 금희 스토리에 나와서 온갖 관심이란 관심은 다 빨아먹은 장리쮸쮸..... 난 금희 서사도 디게 취향이긴 했는데, 다 깨고 머리에 남는건 장리쮸쮸긴 했어....
사실 1.0 스토리 죽쓰고 본격적으로 스토리 갈아온게 딱 저 시점인 1.1이지
승소산부터 스토리 흥미진진잼
수많은 방랑자의 뇌를 녹여버린 그 처자
저때 사실 장리는 방은우 만날려고 와다다닥 뛰어왔다가 한번 숨가다듬고 말걸었다는게 리얼 맛돌이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