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거슨 마음의 영역 이고요 근데 아무도 마음의 영역이라 말하지 않음 모두가 스즈메 혹은 문단속이라고 부름 ㅋㅋㅋㅋ 자기 원래이름을 빼앗긴 ㅋㅋㅋㅋ 유투브 썸네일들 마저 스즈메라고 부르는 ㅋㅋㅋㅋㅋ
뚜~뚜루루루~
심지어 그 영화를 본적조차 없는데도 하도 익숙하게 들림
1. 누가 봐도 모양이 스즈메임 2. 스즈메의 문단속처럼 초고속으로 달려가서 문을 닫는 컨텐츠도 있음 이정도면 그냥 스즈메라고 안부르는게 죄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