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메모리 구간 플레이하면서 자꾸 킹덤하츠2 초반 록서스 구간 플레이할 때
생각이 많이 나더라. 트와일라잇 타운이었나.
왠지 건물들도 비슷하고 분위기랑 브금도 비슷하고 사람들과의 기억(형체)이
사라지는 주제도 비슷한거 같고.. 어렸을 때 플레이 했을 땐 내용이 이해가 안갔는데
나중에 좀 커서 플레이하니까 그렇게 울적할 수가 없었거든
근데 지금 딱 리빙메모리 구간 플레이하는데 그때 감정이 비슷하게 느껴지는거 같음.
리빙메모리 구간 플레이하면서 자꾸 킹덤하츠2 초반 록서스 구간 플레이할 때
생각이 많이 나더라. 트와일라잇 타운이었나.
왠지 건물들도 비슷하고 분위기랑 브금도 비슷하고 사람들과의 기억(형체)이
사라지는 주제도 비슷한거 같고.. 어렸을 때 플레이 했을 땐 내용이 이해가 안갔는데
나중에 좀 커서 플레이하니까 그렇게 울적할 수가 없었거든
근데 지금 딱 리빙메모리 구간 플레이하는데 그때 감정이 비슷하게 느껴지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