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를 안쓸순 없는데, 이걸 최소화 시키는게 번역가로써의 실력이라면 실력임 [실력이 없으면, 원문을 직역하고 각주로 떼우는 경우가 많다...]
출처 나무위키는 좀 어지럽네
출처도 어지러운데 굳이 각주가 필요한 레벨의 단어인가 저게. 다만 작가가 쓸데없이 현학적 단어를 지나치게 많이 써서 생기는 각주는 역자 탓은 아닐 듯.
출처: 나무위키
출처 나무위키는 좀 어지럽네
출처: 나무위키
출처가 하필 나무위키네
외국어 번역을 몇번 안해봤다지만 딱딱하더라도 직역을 할까, 아니면 말을 뜯어고치는 한이 있더라도 우리말로 친숙하고 이해하기 쉬운 표현을 쓸까 고민하게 되더라...
독자 수준에 맞춰야지 뭐. 독자 입장에서는 다른 번역물이랑 비슷하게 익숙한 쪽으로 맞춰주는 게 최고라.
출처도 어지러운데 굳이 각주가 필요한 레벨의 단어인가 저게. 다만 작가가 쓸데없이 현학적 단어를 지나치게 많이 써서 생기는 각주는 역자 탓은 아닐 듯.
그 나라말로 이게 무슨느낌인진 아는데 우리나라말중에 딱히 붙일단어가 없는 말들 기가막히게 끼워맞추는 번역보면 기립박수가 절로나옴